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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김수환 추기경 선종 10주년 기리는 메달` 선보여

1만6000개 한정제작…11일부터 선착순 예약 접수
경안일보 기자 / 입력 : 2019년 02월 11일
↑↑ 사진=뉴시스
[경안일보] 한국조폐공사는 사랑과 나눔을 실천한 김수환 추기경의 선종 10주년을 기리는 메달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조폐공사는 이날 서울 명동대성당 지하 1898 광장에서 조용만 공사 사장, 재단법인 바보의나눔 손희송 이사장(주교), 천주교 서울대교구 유경촌 주교, 김수환 추기경 연구소 박승찬 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김수환 추기경 사진전 개막식'에서 기념메달 실물을 공개했다. 기념메달 전시는 오는 23일까지 진행된다.
김수환 추기경 선종 10주년 기념메달은 앞면에 국내 최초로 블랙 로듐 부분도금 신기술이 적용된 김 추기경 초상이, 뒷면에는 김 추기경이 손수 그린 ‘자화상’이 표현했다.
블랙 로듐 부분도금은 검은 빛깔의 로듐 도금 용액으로 메달의 일부분만 도금해 도금부와 비도금부의명암 대조로 주제를 강렬하게 표현하는 최신 기술이다. 캐나다 프랑스 등 선진 조폐국이 애용하고 있다.
메달은 ▲금(중량 31.1g) 1000개 ▲블랙 로듐 부분도금 은메달(31.1g) 5000개 ▲백동(26g) 1만개 등 3종 1만 6000개 한정 제작된다. 판매가격(부가세 포함)은 금 242만원, 은 19만5000원, 동 4만9500원이다.
이날부터 22일까지 조폐공사 온라인 쇼핑몰, 농협·우체국 전국 지점, 현대백화점 온라인몰, 풍산화동양행 등에서 선착순 예약 판매된다.
조폐공사는 바보의나눔과 후원약정을 맺고 기념메달 판매 수익금 중 일부를 기부키로 했다.
조용만 사장은 "한국 근·현대사의 정신적 지주로 사랑과 나눔을 실천한 김수환 추기경의 선종 10주년을 기리는 메달"이라면서 "이번 기념사업을 통해 김 추기경의 삶을 추억하는 한편 수익금 일부를 기부,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온라인 뉴스팀]


경안일보 기자 / 입력 : 2019년 0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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