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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부산고속道 통행료, 이달말 1만500원→5000원 대폭 인하

기재부, '2020년 제5차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 개최
서울~춘천고속도로 통행료도 '5700원→4100원' 낮춰
수원~덕정 'GTX-C' 노선 사업, 내년 협상대상자 지정

경안일보 기자 / 입력 : 2020년 12월 17일
↑↑ 사진=뉴시스
[경안일보=온라인 뉴스팀] 이달 말부터 대구~부산고속도로 통행료가 기존 1만500원에서 절반 이하인 5000원으로, 서울~춘천고속도로는 5700원에서 4100원 수준으로 대폭 인하된다.
수원역~덕정역을 연결하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 C노선(GTX-C)' 사업과 서울 은평~관악을 관통하는 '서부선 도시철도' 사업도 내년 상반기 본궤도에 오른다.
기획재정부는 16일 서울지방조달청에서 안일환 기재부 2차관 주재로 '2020년 제5차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를 열어 관련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기재부에 따르면 대구~부산 고속도로 통행료는 현행 1만500원으로 재정구간 통행료 대비 2.33배 수준으로 높았다.
상대적으로 다른 고속도로에 비해 통행료가 비싸 이용객들의 불만이 컸다.
국토교통부는 사업시행자와 변경실시협약을 체결하고, 이달 말부터 재정구간 통행료 대비 1.1배 수준인 5000원으로 대폭 인하하기로 했다.
서울~춘천 고속도로 통행료도 현행 5700원으로 재정구간 통행료 대비 1.5배 수준인 것을 이달 말부터 재정구간 통행료 대비 1.1배 수준인 4100원으로 낮추기로 했다.
또 총 사업비 4조3857억원이 투입되는 수원역과 양주시 덕정역 구간을 잇는 총연장 74.8㎞의 GTX-C 사업을 민간투자사업으로 지정하고 이 같은 내용의 민간투자시설사업기본계획안을 의결했다.
최고속도 180㎞/h에 달하는 초고속 광역전철 사업으로 수도권 주요지역을 30분 내에 연결해 수도권 교통난을 근본적으로 해소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새절역~서울대입구역 16.2㎞를 잇는 도시철도를 건설해 서울 서북부와 서남부를 연계하는 새로운 교통축을 완성하는 서부선 도시철도 사업도 통과됐다.
국토부와 서울시는 향후 각각 제3자 제안공고를 거쳐 내년 상반기에 협상대상자를 지정할 예정이다.
뉴시스


경안일보 기자 / 입력 : 2020년 1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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