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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에도 고군분투…인천공항·인천항 수출 0.5%↑

지난 11월 인천 지역 통한 수출액은 32억달러
수출품목은 전기·전자류, 기계류, 철강제품 순
국가별 수출은 중국과 미국, 베트남, 유럽연합
수입액 전년 대비 10.4% 감소한 32억달러 집계
이 기간 일본의 수출입액은 각각 22%와 26%↓
일본의 한국 수출규제는 계속되는 것으로 분석

경안일보 기자 / 입력 : 2020년 12월 17일
↑↑ 사진=뉴시스
[경안일보=온라인 뉴스팀] 올해 11월 인천공항과 인천항을 통한 수출액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0.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수출액이 줄었던 올해 중반과는 달리 하반기부터는 수출 물동량이 회복된 것으로 보인다.
16일 인천본부세관에 따르면 지난 11월 인천공항과 인천항을 통한 수출액은 전년대비 0.5% 증가한 32억 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전국 수출액의 7%를 차지하는 규모이다.
수출 품목으로는 전기·전자류가 11.8억 달러로 전년 대비 48.9% 증가했다. 이어 기계류 4.5억 달러, 철강제품 4.1억 달러 순으로 조사됐다.
국가별 수출액은 중국이 9.7억 달러로 가장 많았고, 뒤이어 미국(4.8억 달러), 베트남(2.7억 달러), 유럽연합(2.6억 달러)으로 나타났다.
반면 이 기간 수입액은 전년대비 10.4% 감소한 32억 달러로 집계 됐다.
인천공항과 인천항을 통한 수입 품목으로는 전기·전자(11.5억 달러), 연료(5.8억 달러), 광물(2.6억 달러), 기계류(2.6억 달러), 화공품(1.5억 달러) 순으로 조사됐다.
국가별 수입실적은 중국이 6.2억 달러, 대만 3.8억 달러, 호주 3.2억 달러, 중동 2.8억 달러 순으로 집계됐다.
한편 지난해 7월부터 일본이 시작한 한국의 수출 규제 여파는 현재까지 계속되는 것으로 세관당국은 분석하고 있다.
지난달 일본과의 수출입액은 각각 1.4억 달러와 2.1억 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대비 22%와 26%가 감소한 것이라고 세관 측은 전했다.
뉴시스


경안일보 기자 / 입력 : 2020년 1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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