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0-08-10 오전 03:37:0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검색
속보
뉴스 > 경제

日에 부는 韓라면 열풍…현지화 전략 추진할까?

코트라 도쿄 무역관, 日 유튜브 먹방 통해 韓 라면 인기 높아
먹방 유튜브 체널 한국 라면 영상 조회수 40만회 이상 기록
일본어 패키지 제품 출시 및 SNS 대상 프로모션 전개 필요↑

경안일보 기자 / 입력 : 2020년 08월 03일
↑↑ 사진=뉴시스
[경안일보=온라인 뉴스팀] 일본에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중심으로 한국 라면 붐이 일고 있다.
2일 코트라 도쿄 무역관에 따르면 한국 라면은 그동안 코리아 타운에 위치한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팔렸지만 최근에는 AEON 등 일본 일반 체인 마트에서도 쉽게 구매할 수 있다.
AEON는 지난해부터 매년 1월에 한국 페어를 개최하는 등 우리나라 제품을 적극적으로 판매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찾는 이들이 늘어나 한국 제품을 판매하는 점포도 늘어가고 있다.
불과 2~3년 전 일본에서 판매되던 한국 라면을 떠올릴 때 농심 신라면만 이름을 올렸다면 최근에는 다양한 제품들이 일본 소비자를 대상으로 판매되고 있다.
코트라 도쿄 무역관은 한국 라면의 인기가 최근 높아진 이유에 대해 유튜브를 통해 한국 라면을 먹는 모습을 전달하는 유투버를 꼽았다.
이들이 만든 먹방 콘텐츠가 일반인들에게 소개되며 젊은 층을 중심으로 한국 라면에 대한 호기심이 늘어났고 수요가 늘자 자연스럽게 다양한 제품이 판매되고 있다.
구독자수 80만9000명을 보유한 '배고파지면 MONSTER!'라는 먹방 유튜브 채널에서는 '팔도 틈새라면'과 영화 기생충에서 유명해진 '짜파구리'를 소개하는 영상을 업로드하기도 했다.
조회수는 가히 폭발적이다. 팔도 틈새라면 영상의 조회수는 41만회를 기록했으며 짜파구리 영상의 조회수는 38만회을 넘어서는 등 인기를 끌고 있었다.
영상을 올린 로시안 사토는 코트라 도쿄 무역관과의 인터뷰에서 한국 라면 먹방을 찍은 이유에 대해 "매운 음식을 좋아하고 영상을 본 구독자들의 반응이 좋다.
맵지만 매움을 넘어서는 감칠맛이 있어 계속 먹고싶어지는 매력이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뉴시스


경안일보 기자 / 입력 : 2020년 08월 03일
- Copyrights ⓒ경안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오피니언
상호: 경안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8-81-29913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용상동 1436-5
발행인 : 강병주 / 편집인 : 반병목 / mail: ga7799@naver.com / Tel: 054-823-9200 / Fax : 054-822-7799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170 / 등록일 2011년 2월 9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선희
Copyrightⓒ경안일보.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