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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충전할 땐 비행기 모드로˝...휴가철 스마트폰 배터리 사용법

비행기모드·절전모드로 충전하면 효과적
OLED, 검정색 화면에선 화소 꺼 전력 소모無
자동업데이트 해제·디스플레이 밝기 낮춰야

경안일보 기자 / 입력 : 2020년 08월 02일
↑↑ 사진=뉴시스
[경안일보=온라인 뉴스팀] 최근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코로나19의 여파로 해외여행을 대체할 국내여행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휴가지에서 스마트폰 방전으로 차질을 빚는 사례가 생기지 않도록 삼성SDI는 휴가철을 맞아 배터리를 꽉꽉 채울 수 있는 '꿀팁'을 소개했다.
◇급하게 충전할땐 비행기 모드 활용하기
급하게 외출을 해야 하는데 휴대폰 배터리에 빨간불이 들어왔을 경우, 옷을 갈아입는 동안 잠깐이라도 휴대폰을 충전해야 한다.
이때 비행기 모드를 걸어두면 전력소모를 줄여 보다 빠르게 충전하실 수 있다.
휴대폰은 빠른 속도로 이동 중에 기지국 신호를 잡기 위해 더 많은 전력을 소모하게 된다. 배터리가 부족할 때 기차나 차안에서 비행기 모드를 해 뒀다가 도착 후 해제하는 방식으로도 배터리를 아낄 수 있다.
◇휴대폰 배경은 검정색으로
검정색 화면이 전력 소모를 줄일 수 있다. 요즘의 플래그십 스마트폰은 디스플레이로 대부분 OLED를 사용한다.
OLED는 검정색 화면에서 화소를 끄기 때문에 전력도 소모하지 않는다. 매일 사용하는 채팅앱의 배경화면을 검정색으로 바꿔 보면 배터리가 좀 더 오래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어플리케이션의 '어두운 모드'를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예를 들어 유튜브 어플의 설정에 들어가시면 '어두운 테마'를 골라 야간에 눈의 피로도를 낮춰주고 배터리도 아낄 수 있다.
◇배터리 잔량이 0%가 아니더라도 필요할 때마다 수시로 충전
‘배터리를 오래 사용하기 위해서는 배터리를 0%까지 완전히 방전시킨 후에 충전하는 것이 좋다?’ 이것은 잘못된 배터리 상식이다.
리튬이온 배터리는 굳이 완전 방전 후 충전을 하지 않아도 괜찮다.
과거에 사용되던 니켈-카드뮴 배터리의 경우 완전 방전되지 않은 채 충전을 하면 용량이 줄어드는 ‘메모리효과’가 발생 했었다.
그 사용경험이 아직 남아있어 잘못된 상식으로 자리잡았던 것이다. 리튬이온배터리는 메모리효과가 없어 자유롭게 수시로 충전을 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
◇급속 충전을 하면 배터리를 오래 사용할 수 없게 된다? No!
급속 충전을 지원하는 스마트폰이라면 급속 충전을 하더라도 배터리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급속 충전 시 성능저하라는 오해가 생긴 이유는 초기의 배터리 소재 기술이 지금보다 떨어졌기에 급속 충전을 하게 되면 내부 소재들이 쉽게 열화가 되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급속 충전을 위한 소재 기술이 향상됐고 최신 스마트폰의 배터리들은 급속 충전을 지원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급속 충전을 지원하는 스마트폰이라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다만 정품 급속 충전기를 사용해야 한다는 것이 필하다.
◇바탕화면에는 필요한 앱만 설치
필요한 것도 많고, 알고 싶은 것도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고, 그러려면 설치해야 하는 앱도 많고 번거롭다.
노트북, PC와 같이 스마트폰 바탕화면에 앱이 많으면 그 만큼 메모리를 많이 차지하게 된다.
결국엔 배터리 소모가 빨리지 게 된다. 바탕화면에는 꼭 필요한 앱만 깔아두고 사용하는 게 속도를 높이고 전력소모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다.
◇사용하지 않는 앱은 off
기본적으로 와이파이, GPS, 블루투스 등의 기능들은 사용하지 않을 때는 꺼두는 것이 좋다.
사용자가 해당 기능을 사용하고 있지 않더라도 스마트폰은 계속해서 그 기능이 돌아갈 수 있도록 열심히 일을 해야 한다.
특히 어르신 분들은 잘 모르시니 일단 다 켜놓고 사용하시는 경우가 많다.
필요한 건 설치 해야겠지만 나도 모르게 설치된 앱도 많다. 우리가 실제로 자주 사용하는 앱은 몇 개 밖에 안된다.
그러다 보니 잘 사용하지 않는 앱들은 그대로 스마트폰에 방치되곤 한다. 이들 중 일부는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실행돼 불필요한 배터리 낭비의 원인이 된다. 불필요한 앱은 삭제하는 게 배터리 절약에 도움이 된다.
◇어플리케이션 업데이트
앱을 설치하게 되면 다운로드 후 자동으로 업데이트 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러다 보니 수시로 실행되면서 배터리가 나도 모르게 소모되는 경우가 많다.
이 중 대부분은 스마트폰의 '절전 모드' 또는 '초절전 모드'로 들어가면 한 번에 자동 업데이트를 해제할 수 있어 배터리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그러나 요즘은 앱들은 업데이트할 때 종종 배터리 수명을 언급하는 것을 본 적이 있으실 텐데요. 앱들은 더 적은 에너지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항상 업데이트를 하고 있으니 항상 최신 상태로 유지하면 배터리 수명을 절약할 수 있다.
◇디스플레이 밝기 조절
디스플레이가 스마트폰 배터리 사용량 중 큰 비중을 차지한다. 스마트폰의 화면이 대형화 되고 있어 스마트폰 자체적으로도 사용시간을 길게 하기 위해 기기나 통신 측면에서도 많은 개발이 이뤄지고 있지만, 기본적으로 배터리 사용량 관리를 잘 해야한다.
충전을 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디스플레이의 밝기를 조정하는 것만으로도 배터리 소모를 상당히 줄일 수 있답니다. 보통 화면의 밝기는 따로 설정해 두지 않고 '자동 밝기'로 해두는 경우가 많다.
배터리 소모를 줄이기 위해서 사용에 불편할 정도로 무조건 밝기를 어둡게 하는 건 아니지만, '자동 밝기' 모드에서도 평균 밝기를 낮출 수 있다.
뉴시스


경안일보 기자 / 입력 : 2020년 08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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