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19-07-19 오후 07:56:2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검색
속보
뉴스 > 경제

경주시, 종합자원화단지에 친환경에너지타운 조성

신재생에너지 활용, 에너지·환경문제 동시해결
이동식 카라반·캠핑장 등 11월 준공

최병화 기자 / 입력 : 2019년 07월 14일
↑↑ 한진억 도시재생사업본부장이 지난 5일 조성중인 친환경에너지타운을 둘러보고 있다.
[경안일보=최병화기자] 경주시가 천군동 종합자원화단지에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친환경에너지타운을 조성해 국제적인 관광도시의 위상과 함께 ‘친환경생태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친환경에너지타운은 웰빙센터 인근 2만9천㎡의 부지에 63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이동식 카라반 16대, 캠핑사이트 4면, 친환경사랑방 300㎡, 화장실 등 부대시설 1식 규모로 조성 중이며 오는 11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경주시 관계자는 쓰레기 소각장 폐열을 이용해 캠핑장, 물놀이 시설을 운영함으로써 에너지와 환경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게 됐으며, 인근 주민의 일자리 창출로 수익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있다.
지난 5일 도시재생사업본부로 부임한 한진억 본부장은 종합자원화단지를 방문해 생활폐기물 매립시설과 소각장, 음식물자원화시설, 재활용선별장, 웰빙센터, 환경드림파크, 친환경에너지타운 공사현장을 차례로 둘러보며 안전사고 예방 등 유의사항을 전달했다.
한 본부장은 “단순히 지역에서 나오는 쓰레기를 처리하는 것을 넘어,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해 캠핑장 등을 운영함에 따라 이 일대가 힐링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최병화 기자 ga7799@gailbo.com


최병화 기자 / 입력 : 2019년 07월 14일
- Copyrights ⓒ경안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상호: 경안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8-81-29913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용상동 1436-5
발행인 : 강병주 / 편집인 : 반병목 / mail: ga7799@naver.com / Tel: 054-823-9200 / Fax : 054-822-7799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170 / 등록일 2011년 2월 9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선희
Copyrightⓒ경안일보.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