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19-05-23 오후 06:47:5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검색통합검색
속보
뉴스 > 경제

도로표지판 개선…˝글씨 커지고, 관광지 찾기 쉽게˝


경안일보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13일
[경안일보=온라인 뉴스팀] 도로표지판에 새겨진 글자크기가 지금보다 커지고, 관광시설 안내정보가 추가로 제공된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하반기 중 도로표지 규칙·지침을 개정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이를 위해 오는 14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리는 공청회를 시작으로 관계기관 협의와 의견수렴 등의 절차가 진행된다.
정부 개선안에 따르면 도로표지판의 시설명 글자크기는 현행 22㎝에서 24㎝로 커진다.
글자크기가 작다는 고령 운전자들의 개선의견을 반영한 것이다.
또 고속도로 표지판를 통해 제공하는 안내정보로 '문화재'를 추가하기로 했다.
경주역사유적지구, 안동 하회마을, 해인사, 영릉, 남한산성, 종묘, 창덕궁 등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것만 대상으로 한다.
관광지 안내표지판도 픽토그램(그림문자)와 함께 별도 제작해, 출구전방 1.5km 지점에 설치하기로 했다.
외국인 운전자 증가에 대비해 그동안 명확한 기준이 없었던 영문표기 통일도 이번에 추진된다.
국토부는 자연지명, 인공지명, 문화재, 도로명, 행정구역, 행정기관 등 6개 항목별 적용기준을 마련해 배포해 활용하도록 할 방침이다.
국토부 장영수 도로국장은 "고령 운전자 및 외국인 관광객 증가 등 도로환경변화 등을 반영하고, 안전하고 편리한 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도로표지를 체계적으로 정비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시스


경안일보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13일
- Copyrights ⓒ경안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상호: 경안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8-81-29913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용상동 1436-5
발행인 : 강병주 / 편집인 : 반병목 / mail: ga7799@naver.com / Tel: 054-823-9200 / Fax : 054-822-7799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170 / 등록일 2011년 2월 9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선희
Copyrightⓒ경안일보.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