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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날씨 속 안동, 영주·예천 산불 발생

불은 21시간만에 진화… 3개 지역서 총 305㏊의 산림 소실
정휘영 기자 / ga7799@naver.com입력 : 2021년 02월 22일
↑↑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소속 공중진화대원들이 지난 21일 경북 안동시 임동면 망천리 산불현장에서 밤샘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산림청 제공)
[경안일보=정휘영 기자]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 속에 산불이 빈발하고 있는 가운데 경북도내에서도 지난 21일 오후 3시20분경 안동시 임동면 망천리 산341 일원과 오후 4시 12분경 영주시와 경계를 이루는 예천군 감천면 증거리 23-2일원에서 원인불명의 산불이 잇달아 발생했다.
강풍속에 불은 21시간 만에 진화돼 이들 3개 지역에서 총 305㏊의 산림이 소실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철우 도지사도 이날 산불현장을 찾아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진화과정에서 사고가 없도록 유의해 달라”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정휘영 기자 jhy4430@hanmail.net


정휘영 기자 / ga7799@naver.com입력 : 2021년 0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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