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0-11-23 오후 10:41:0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검색
속보
뉴스 > 사회

안동시, 내년도 본예산 ‘1조 2천550억 원’ 편성

일반회계 올해 대비 27억↑, 특별회계 올해 대비 23억↑
신규 사업 ‘지역경제회복·안동 도약 사업’ 위주 편성

정휘영 기자 / 입력 : 2020년 11월 19일
[경안일보=정휘영 기자] 안동시가 내년도 본예산을 1조2천550억 원으로 편성해 이달 20일 시의회로 제출한다. 올해 본예산보다 0.4%인 50억 원이 증가했다.
회계별 규모는 ▷일반회계가 1조1천135억 원으로 올해보다 0.2%(27억 원) 늘어, 올해와 같이 본예산 일반회계 1조 원을 유지했다.
▷특별회계는 1천415억 원으로 1.7%(23억 원) 증가했다.
상수도 및 하수도 공기업 특별회계가 990억 원으로 20억 원이 늘었고, 수질개선사업 등 13개 기타특별회계도 총 425억 원으로 올해보다 3억 원이 증가했다.
일반회계 세입은 지방세 및 세외수입이 55억 원 정도 불었고, 국·도비보조금은 83억 원 가량이 늘었다.
순세계잉여금은 43억 원이 증가한 반면, 지방교부세는 154억 원 가량이 줄었다.
주요 분야별 일반회계 세출예산은 ▷ 사회복지 3천226억 원(28.9%), ▷농림해양수산 1천647억원(14.8%), ▷ 문화 및 관광 1천499억 원(13.4%) ▷ 국토 및 지역개발 705억 원(6.4%) ▷ 환경 625억 원(5.6%) ▷ 교통 및 물류 555억 원(4.9%) ▷ 산업·중소기업 506억 원(4.6%) 등으로 내년도 예산에서 기초연금과 보육료 지원 등 사회복지분야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2021년도 예산안에 편성된 주요사업으로는 △안동형일자리사업 61억 원, 경북형 사회적경제 청년일자리사업 12억 원, △사회적기업등 일자리창출사업 15억 원, △노인일자리 110억 원, △관광거점도시사업 130억 원, 세계유교선비문화공원 조성 86억 원, 한국문화테마파크 조성 64억 원, △세계유교선비문화공원 및 한국문화테마파크 조성사업(감리비) 32억 원, △유교랜드와 온뜨레피움 리모델링비 26억 원, △엄마까투리 야영장·상상놀이터 조성사업 43억 원, 안동문화관광단지 생태순환로 조성사업 11억 원, △안동 임청각 보수·복원사업 46억 원이 반영됐다.
또한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 경북 산업용헴프 규제자유특구사업, 백신 상용화 기술지원 기반시스템 구축사업, 친환경셀룰로오스소재센터구축, 섬유빅데이터 기반 AI플랫폼 구축,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 건립, 경북바이오2차 일반산업단지 기반시설 설치비 보조, 경북바이오2차 일반산업단지 송전선로 지중화사업,전입대학생 기숙사비 등 지원금 등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기초연금 1천20억 원을 포함해 물순환 선도도시 조성사업과 안기복개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 낙동공원조성 토지매입비, 송현 제2근린공원 토지매입비,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 안동종합스포츠타운 조성, 안동다목적체육관 건립, 안동반다비 체육센터 건립,노지스마트농업 시범사업을 비롯해 안막교차로~서지간 국도35호선 확포장공사와 공영주차장건립 등 주요현안 사업예산이 반영됐다.
시 관계자는 “한정된 재원으로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계속사업 · 마무리사업 위주로 편성하고, 신규 사업은 지역경제회복, 안동 대도약을 위한 사업 위주로 투자우선순위에 따라 편성했다.”며 “향후 예산에 편성된 사업들이 소기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정휘영 기자 ga7799@gailbo.com


정휘영 기자 / 입력 : 2020년 11월 19일
- Copyrights ⓒ경안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오피니언
상호: 경안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8-81-29913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경동로 829
발행인·편집인 : 권영석 / mail: ga7799@naver.com / Tel: 054-823-9200 / Fax : 054-822-7799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170 / 등록일 2011년 2월 9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선희
Copyrightⓒ경안일보.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