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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코로나19와 증상 유사… 예방접종 필수”

항체 형성에 최소 2주 이상 소요
“더 추워지기 전 접종해야”

박재영 기자 / pksun218@panran.com입력 : 2020년 11월 19일
[경안일보=박재영 기자] 인플루엔자(독감) 백신을 접종한 뒤 일부 사망자가 나오면서 불안감에 독감에방 접종을 기피하는 사례가 늘면서 안동시가 독감예방 접종의 안정성을 홍보하며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해선 독감 예방접종이 필수라며 서둘러 예방접종을 맞을 것을 홍보했다.
특히 질병청이 사망 사례와 이상반응 신고 대다수는 백신 접종과 인과성이 매우 낮은 것으로 확인됐으며 고령자의 기저질환 악화, 명백한 기타사인, 임상적으로 사망에 이르게 한 다른 사인 등이 발견돼 국가예방접종사업을 중단할 상황은 아니라고 발표한 점을 인용해 예방접종을 서둘 것을 권고했다.
예방접종 후 보통 항체 형성까지 최소 2주 이상이 소요돼 날씨가 더 추워져 면역력이 약화되기 전에 독감 예방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좋다며 서둘러 접종을 당부했다.
또, 독감과 코로나19의 증상이 유사해 구분하기 어렵고,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으로 병원을 방문해도 선별진료소를 거치거나 격리실에서 치료 받아야 하는 경우가 생기는데, 선별진료소나 격리실이 한정돼 있어 독감 등 호흡기 질환이 다수 발생하는 겨울철에는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며 더 추워지기 전에 접종을 해줄 것을 주문했다.
박재영 기자 pksun213@gailbo.com


박재영 기자 / pksun218@panran.com입력 : 2020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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