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0-09-21 오전 03:38:1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검색
속보
뉴스 > 사회

특화작목 ‘생강’안정 생산·건조기술 개발

경북도, 막덮기 기술 평가회… 피복재 선별로 상품성·수량 증가 기대
김구동 기자 / 입력 : 2020년 09월 15일
[경안일보=김구동 기자] 경북도가 특화작목 품목인 ‘생강’의 안정생산과 건조기술을 개발해 생강 조기 정식은 물론 생산수량 증가로 농가에 큰 동움이 될 전망이다.
이에 경북도농업기술원 생물자원연구소는 지난 14일 안동시 북후면 물한리 농가포장에서 지역의 생강 재배농가와 농업기술센터, 유관기관 관계관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강 막덮기 재배기술 개발 및 건조 생강을 이용한 반찬류 개발’ 현장 평가회를 가졌다.
최근 안동을 중심으로 영주, 봉화 등으로 생강 재배면적이 늘면서 주요 특화작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나, 농축액, 분말 외에는 가공품이 다양하게 개발되지 않아 판로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생강은 파종에서 출현까지 50~60일정도 소요되며 밭에서 출아율이 낮고 개체 간 초기 생육차이가 커 균일한 출아율 향상을 위한 재배기술 확립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생물자원연구소는 안동시농업기술센터와 공동으로 생강 막덮기 재배에 적합한 피복재 선발 등 안정적인 생산을 위한 재배기술을 개발했으며, 소비 다양화를 위한 건조생강 반찬류를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이번 연구에서 일라이트부직포(18mg/㎡), UV백색부직포(20mg/㎡), UV백색부직포(40mg/㎡), PE비닐 등을 피복재로 처리한 결과, UV백색부직포(20mg/㎡) 피복처리 방법이 보온성과 통풍에 의한 적정습도 유지로 씨생강(종강) 출현율이 94%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김구동 기자 ga7799@gailbo.com


김구동 기자 / 입력 : 2020년 09월 15일
- Copyrights ⓒ경안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오피니언
상호: 경안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8-81-29913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용상동 1436-5
발행인 : 강병주 / 편집인 : 반병목 / mail: ga7799@naver.com / Tel: 054-823-9200 / Fax : 054-822-7799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170 / 등록일 2011년 2월 9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선희
Copyrightⓒ경안일보.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