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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로지생태공원’, 영천의 랜드마크로 뜬다

우로지생태공원
명소화사업 준공식 가져
음악분수, 경관조명 등
새롭게 단장
“도심 속 힐링공간 기대”

주길봉 기자 / 입력 : 2020년 08월 02일
↑↑ 음악에 맞춰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음악분수
[경안일보=주길봉기자] 영천시는 지난달 31일 우로지생태공원 데크광장에서 최기문 시장을 비롯한 국회의원,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시민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로지생태공원 명소화사업’ 준공식을 가졌다.
준공식은 손 소독, 발열체크, 살균소독 실시,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된 가운데 준공식을 통해 무더운 여름밤 일상생활과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큰 즐거움과 힐링의 시간을 선사했다.
시민들을 위한 휴식공간으로 탄생한 우로지생태공원은 2019년 11월 공사를 시작으로 올해 7월에 공사가 완료돼 이말 준공식을 가졌으며 이번 명소화사업을 통해 음악분수, 경관조명 설치를 비롯해 산책로 포장, 안전울타리, 데크광장 및 수변무대, 놀이시설 등이 대폭 업그레이드 됐다.
야간 경관 향상을 위해 조성한 산책로 지중등과 꽃길 로고라이트, 별모양의 불꽃 조명과 은하수를 연상케 하는 별빛광장은 포토존으로 인기가 많으며, 어린이용 짚라인은 아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탁 트인 데크광장은 휴식 및 수다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음악에 맞춰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음악분수는 시원하게 뻗어나가는 물줄기에 환상적인 색채감과 아름다운 음악이 어우러져 매일 밤 시민들을 우로지 생태공원으로 발길을 이끌고 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음악분수, 경관조명 설치 등 명소화 사업으로 새롭게 단장한 우로지를 찾는 시민들이 크게 늘었다”며, “우로지 공원이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고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도심 속 힐링공간으로 자리 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주길봉 기자 ga7799@gailbo.com


주길봉 기자 / 입력 : 2020년 08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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