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0-08-10 오전 03:37:0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검색
속보
뉴스 > 사회

“인류의 문화가치 경북에서 꽃피다”

‘세계유산축전-경북’개막… 경주·안동·영주에서 8월 한 달간 개최
경북도, 지역 대표 문화 브랜드화·세계유산의 보편적 가치 향유 노력

김구동 기자 / 입력 : 2020년 08월 02일
↑↑ ‘2020세계유산축전-경북’ 개막식에서 이철우 도지사가 개회사를 하는 모습.
[경안일보=김구동 기자] 경북도는 ‘2020세계유산축전-경북’ 개막식을 지난달 31일 안동 하회마을에서 개최하고, 한 달간 경주, 안동, 영주에서 펼쳐지는 경북의 세계유산 축전의 시작을 알렸다.
문화재청과 경북도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재재단과 세계유교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0세계유산축전-경북’은 ‘인류의 문화가치 경북에서 꽃피다’라는 주제로 경북도내 세계유산 보유지자체인 경주, 안동, 영주에서 8월 한 달간 진행된다.
지역별로 세계유산이 지닌 보편적 가치를 전 국민과 함께 향유하고 즐기기 위한 다양한 공연, 전시, 체험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개막식에는 이철우 지사를 비롯해, 정재숙 문화재청장, 고우현 경북도의회 의장, 임종식 경북교육청 교육감, 김형동 국회의원, 권영세 안동시장, 지역주민 등 800여명이 참석해 세계유산축전을 시작을 알렸다.
↑↑ 개막식에서 하회탈춤과 이국적 마스크팀이 합동공연을 보여준 ‘하이마스크’ 공연이 눈길을 끌었다.

개막행사는 선유줄불놀이를 시작으로 세계유산을 테마로 창작된 전시, 공연, 예술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갈라쇼 형태로 펼쳐졌다. 특히,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인 ‘新신라오기’와 하회탈춤과 이국적 마스크팀이 합동공연을 보여준 ‘하이마스크’ 공연은 참석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철우 지사는 개회사에서 “한 달간 경주, 안동, 영주에서 다양한 행사들이 개최되는 만큼 많은 분들이 오셔서 경북의 세계유산을 보고, 즐기고, 체험했으면 좋겠다”며, “세계유산축전을 통해 세계유산이 지닌 의미와 가치를 국민이 공감하고 지역의 대표적인 문화 브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구동 기자 ga7799@gailbo.com


김구동 기자 / 입력 : 2020년 08월 02일
- Copyrights ⓒ경안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Tags : 세계유산축전 경북 안동 하회마을 경주 영주
 
포토뉴스
오피니언
상호: 경안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8-81-29913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용상동 1436-5
발행인 : 강병주 / 편집인 : 반병목 / mail: ga7799@naver.com / Tel: 054-823-9200 / Fax : 054-822-7799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170 / 등록일 2011년 2월 9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선희
Copyrightⓒ경안일보.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