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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 추진 탄력

김영만 군위군수, 소보 공동후보지 유치신청서 서명… 국방부 통보
김구동 기자 / 입력 : 2020년 08월 02일
↑↑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이 지난달 30일 극적 타결되면서 지난달 31일 오후 1시 김영만 군위군수가 공동유치신청서에 서명하고 있다.
[경안일보=장영칠·장재석 기자] 지난해 이전지 선정 기준을 거친 후 군위군의 군위우보 단독선정 고수로 진통을 겪어왔던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이 지난달 30일 극적 타결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의 꿈이 현실이 됐다.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부지가 군위 소보·의성 비안으로 확정되면서 김영만 군위군수도 지난달 31일 오후 1시 30분 집무실에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공동후보지(소보면) 유치신청서에 서명했다.
신청서는 전자결재로 오후 1시 38분 전송해 국방부에 제출되면서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 사업에 탄력이 붙게됐다.
2026년 군 공항과 민간공항을 동시 개항하겠다는 목표로 사업이 추진될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은 현재 계획상으로는 군공항의 경우 2022년까지 실시설계를 마치고 2023년에는 공사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민간공항은 2024년 공사 첫 삽을 뜰 것으로 예상된다.
먼저 대구시는 33억원을 들여 신공항 건립의 지침서가 될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에 착수할 예정이다. 군공항은 그 결과에 따라 내년까지 국방부장관과 합의각서를 체결하고 사업시행자 지정을 거쳐 설계와 공사착공에 들어간다.
이 후 내년 예비타당성 조사, 2022년 전략환경영향평가 등을 거쳐 설계와 착공이 이어질 예정이며 후적지 개발 계획은 국제공모를 통해 정해진다.
경북도도 다양한 국제노선 운영이 가능토록 활주로를 3천200m 이상으로 확대해 대구·경북의 실질적 관문공항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 통합신공항 접근성 향상을 위해 상습 지·정체 구간인 중앙고속도로 금호JC~가산IC까지 25㎞ 확장, 조야~동명간 광역도로 건설, 대구외곽 4차 순환고속도로 건설 등 도로교통시설을 적기에 완료할 예정이다.
특히 중앙선~통합신공항~대구로 연결되는 공항 연결철도를 건설, 30~40분대 이하로 접근시간을 단축하고 정시성을 확보하는 등 대구·경북 시·도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장영칠·장재석 기자 ga7799@gailbo.com


김구동 기자 / 입력 : 2020년 08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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