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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첨복의료기기센터, 중진공대구본부와 업무협약

기술지원 전략-사업화지원 전략 연계로 지역 중소벤처기업 지원
손중모 기자 / 입력 : 2020년 08월 02일
↑↑ (왼쪽부터)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센터장 김종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지역본부장 천병우는 지역 중소벤처기업 지원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안일보=손중모 기자]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는 지난달 31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지역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 체결은 재단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의 기술지원 전략과 대구본부의 사업화지원 전략을 연계해 지역 내 의료기기 중소벤처 기업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이 가능한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의료기기센터는 그간의 첨단 인프라 구축과 기술력 확보를 통해, 의료기기 제품화 기간 단축 및 핵심기술개발 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하고 있다.
또한, 그간의 연구성과를 통해 우수한 기술개발 역량을 확보하고, 디자인 및 시제품(Mock-up 포함) 제작, 인허가, GMP 지원 등의 기업지원 서비스 분야 확대를 통해 의료기기 기업에 대한 전주기적 지원이 가능한 체계를 갖추고 있다.
대구본부는 대구지역 내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다양한 사업화 지원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이 자생적인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있다.
최근 규제자유특구 지정(스마트웰니스) 등을 통해 지역 의료산업이 점차 확대됨에 따라, 의료분야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지원 확대를 추진 중에 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지역의료 창업활성화 및 혁신성장 기반구축 ▲의료산업 규제 발굴 및 개선 지원 ▲유망기업 글로벌 진출, 투자유치 등 밸류업 지원 ▲의료산업 구인·구직 매칭 및 우수인력 육성 지원 등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김종원 의료기기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구·경북 의료기기 기업이 지역적 한계를 극복하고, 역량 확대를 통해 국내외 시장 진출의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 면서, “양 기관의 활발한 교류가 상호발전에 기여할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손중모 기자 jmson220@gailbo.com


손중모 기자 / 입력 : 2020년 08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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