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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생 극복에 119도 힘보탠다

119 전국 최초 ‘24시간 긴급돌봄 서비스’ 실시
7월 1일부터 경산·영덕소방서 시범운영 후 확대

김구동 기자 / 입력 : 2020년 06월 29일
[경안일보=김구동 기자] 경북도가 저출생 극복을 위한 경북형 아이행복 시책의 일환으로 내달부터 ‘119아이행복 돌봄터’를 전국 최초로 운영한다.
올해 1월부터 운영 중인 ‘새생명 탄생 119구급서비스’에 이어 시행되는 긴급돌봄서비스 ‘119아이행복 돌봄터’는 긴급 돌봄이 필요한 도민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24시간 무료로 운영된다.
신청대상은 만3개월∼12세 아동으로서 양육자가 질병이나 상해, 출장 또는 야근, 휴원(교) 등 긴급한 사정으로 자녀 돌봄이 필요한 경우 119나 해당 소방서에 신청하면 돌봄 지킴이의 긴급 돌봄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돌봄 지킴이는 돌봄 활동 양성교육을 수료한 여성의용소방대원으로 구성돼 아동의 안전한 보호 및 돌봄 업무를 수행하고 학령기 아동에게는 소방안전 및 응급처치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한다.
이번 시책은 국민이 가장 믿을 수 있는 119안심 브랜드를 활용해 아이와 부모가 안심하는 돌봄 환경을 조성해 도내 저출생 문제를 극복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119아이행복 돌봄터’는 올해 시범적으로 경산과 영덕소방서 2개소에서 7월 1일부터 시행되며, 향후 성과에 따라 점차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남화영 소방본부장은“갑작스런 상황으로 자녀를 맡길 곳이 없어 곤란할 때 365일 24시간 긴급 돌봄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부모가 안심하고 생업에 전념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한 경북을 만드는데 119도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김구동 기자 ga7799@gailbo.com


김구동 기자 / 입력 : 2020년 0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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