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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농기센터 “벼 우량품종 선발”… 9천295㎡에 모내기

신품종 새일품·예찬 등 심고
19계통 손모내기 후 추이 관찰

나영철 기자 / 입력 : 2020년 05월 31일
[경안일보=나영철기자] 구미시농업기술센터는 식량산업 5개년 종합계획 승인과 미곡 종합처리시설의 통합과 연계해 쌀 품질향상을 위한 벼 지역적응 신품종 선발을 위해 지난달 29일 농업기술센터 시험 논 9천295㎡에 모내기를 실시했다.
농업기술센터 시험 논에는 벼 우량 신품종인 새일품, 예찬, 영호진미, 새칠보를 심고, 병해충 조기예찰을 위한 아로미, 일품벼를 기계이앙했으며, 품종 시험 연구를 위해 전주621호, 밀양347호 등 19계통을 손모내기 했다.
19계통은 3년동안 재배해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과 각 시군 시험장에서 평가위원들의 검토를 거쳐 우수한 계통을 품종으로 확정, 품종명을 부여하게 된다.
또한 관행재배보다 적은 37주, 50주를 심는 신기술 재배 방법도 실시해 생산량 검정을 통해 농가의 경영비와 노동력 절감에 기여토록 할 계획이다.
주대현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올해는 일품 대체 품종 선정을 위해 우량품종의 지역 재배특성을 파악하고 수확후 밥맛 평가시식회를 통해 식미선호도 파악 및 채종포 운영 등 고품질종자를 생산 보급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영철 기자 ga7799@gailbo.com


나영철 기자 / 입력 : 2020년 0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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