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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교 개학 앞둔 초등학교도 준비 분주…모의 훈련 진행


경안일보 기자 / 입력 : 2020년 05월 22일
↑↑ 사진=뉴시스
[경안일보=온라인 뉴스팀] 오는 27일부터 순차적인 등교 수업에 나서는 초등학교도 등교 준비에 한창이다.
초등학생의 경우 저학년부터 등교 들어가면서 다양한 돌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는 급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충북 청주 복대초등학교는 21일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는 급식 제공 방안을 찾기 위해 사전 안전 점검을 시행했다.
학생과 교직원이 동일 시간에 같은 공간에 모여 식사하는 특성으로 인한 접촉을 예방하기 위해서다.
이 학교는 개학 전 급식 운영 준비 단계로 사전 방역과 위생 관리를 강화하고, 급식 종사자의 건강 상태 확인과 위생 교육을 주 1회 시행해 왔다.
이날 시행한 점검에서는 시차를 두고 급식하는 것을 기본으로 확진자 발생 시 접촉자 파악이 쉽도록 지정좌석제를 운영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와 함께 식탁에 칸막이를 설치하고 칸막이에 안내문을 부착해 학생 간 접촉을 최소화하도록 안내하기로 했다.
교직원들은 점검에서 직접 학생이 배식받는 동선을 점검하고 접촉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동선을 마련했다.
도교육청은 이날 격주 순환 등교 도입을 결정하고, 전체 학생의 3분의 2 이상이 등교하지 못하도록 일선 학교에 강력하게 권고했다.
초등학교에서는 학급별 2∼4주 단위로 오전 또는 오후반으로 순환 등교를 운영하거나 시차 등교, 격일제, 격주제, 분반제를 도입할 수 있다.
복대초교 주완희 영양교사는 "막연히 생각하는 것과 직접 참여해 실행하는 것은 매우 큰 차이를 가져온다고 생각한다"라며 "모든 교직원이 코로나19 발생을 대비한 안전한 학교급식 모의 훈련에 참여해 실제 등교했을 때 안전에 소홀함이 없도록 준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뉴시스


경안일보 기자 / 입력 : 2020년 0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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