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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한 한끼 드림’ 도시락 지원

경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 결식우려 취약계층에
김종오 기자 / 입력 : 2020년 05월 21일
[경안일보=김종오기자] (사)경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한 관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의 결식 예방을 위해 농협중앙회에서 후원하고 이마트와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가 협업해 도시락을 지원하는 ‘안녕한 한 끼! 도시락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경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경주노인급식소, 불국사성림무료급식소, 참사랑노인복지센터, 경주노인복지센터 등과 함께 지난 8일부터 28일까지 주말을 제외한 15일간 총 2천490개의 도시락을 경주시의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에게 직접 전달한다.
경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코로나19 발생 초기부터 자원봉사 대응 상황실을 운영하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해 왔다.
특히 방역활동 지원, 면 마스크 만들기, 의료진 응원키트 만들기 등 민간 차원의 대응활동으로 자원봉사의 의미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김동엽 센터장은 “‘안녕한 한 끼! 도시락 지원’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및 결식노인들의 생활에 보탬이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자원봉사 활동이 꾸준하게 이뤄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오 기자 ga7799@gailbo.com


김종오 기자 / 입력 : 2020년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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