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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국가 산업에 ‘빛의 랜드마크’ 조성

50년 국가산단 시설에 빛을 이용한 야간경관 사업
구미시-도레이첨단, 상생 협력 도시재생 모델 구축 합의

나영철 기자 / 입력 : 2020년 05월 21일
↑↑ 구미시는 도레이첨단소재와 50년 역사를 간직한 국가 산업단지에 빛을 이용한 도시재생 사업인 ‘빛의 랜드마크’ 조성을 추진한다.
[경안일보=나영철기자] 구미시는 도레이첨단소재와 50년 역사를 간직한 국가 산업단지에 빛을 이용한 도시재생 사업인 ‘빛의 랜드마크’ 조성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20일 오전 11시에 도레이첨단소재 구미1공장 대회의실에서 양 기관의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구미 산업단지 야간경관 조성사업’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도레이첨단소재 구미1공장(공단동 소재) 내에 위치하고 있는‘고상중합 탑’시설을 활용한 야간경관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대상시설의 소유주인 도레이첨단소재와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구미시는 지난 50여년간 구미의 경제성장을 견인해 온 국가산업단지 제1단지가 최근 시설의 노후화 등으로 쇠퇴가 지속적으로 진행됨에 따라 스마트 산단, 혁신지구 지정 등 다각도로 활성화 정책을 추진중에 있다.
시는 국가산단 내에 산재하고 있는 역사적 가치가 있는 유휴 산업시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이를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다양한 시책을 계획중에 있으며, ‘구미 산업단지 야간경관 조성사업’역시 산업유산을 활용한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다.
사업대상 시설인 도레이첨단소재의‘고상중합 탑’은 현재 사용이 중단된 유휴시설로 보존의 가치가 높을 뿐만 아니라, 높이 약 55m, 넓이 약 25m의 규모로 구미 국가산단 일원에 대표적인 산업시설이다.
지난해 장세용 구미시장은 도레이첨단소재 현장을 방문해 고상중합 탑의 역사적 가치 및 효용가치를 설명하고, 해당기업에 존치와 활용에 대한 협조를 당부했으며 이에 대한 후속조치로 이번 업무협약 및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총사업비 8억원(도비 4억원 시비 4억원)이 투입되는 야간경관 조성사업은 광평동에 위치한 수출산업의 탑과 함께 추진되며, 6월 중 설계용역을 완료하고 7월부터 9월까지 설치공사를 마무리 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아름답고 독특한 조명 연출 뿐 만 아니라,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의 기술지원을 통해 구미의 첨단 IT기술인 AR(Augmented Reality, 증강현실) 체험공간을 마련해 홍보 및 관광산업과도 연계한다는 방침이다.
문경원 도시환경국장은 도레이첨단소재의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를 표하며 야간경관조명 사업 뿐만 아니라, 향후 시설을 다각도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도 모색중에 있는 만큼 지속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나영철 기자 ga7799@gailbo.com


나영철 기자 / 입력 : 2020년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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