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0-06-01 오전 03:34:2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검색
속보
뉴스 > 사회

경주署, 음주교통사고 예방 위해 일제음주단속 재개

비접촉식 감지기로 판별
김종오 기자 / 입력 : 2020년 05월 21일
[경안일보=김종오기자] 경주경찰서는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중단됐던 일제 검문식 음주단속이 지난 18일부터 전국적으로 재개되면서,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새로 도입한 비접촉식 감지기를 활용한 음주단속을 집중 실시한다.
비접촉식 감지기는 지지대에 부착된 상태에서 운전석 너머에 있는 운전자의 음주 여부를 감지할 수 있으며 운전자의 얼굴로부터 약 30cm 떨어진 곳에서 5초가량 호흡 중에 나오는 성분을 분석해 음주여부를 판별 할 수 있다.
경주서는 지난 1월 28일부터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음주일제검문을 중단하고 음주가 의심되는 운전자만 선별적으로 단속을 해왔다.
하지만 이러한 선별 단속이 시민들에게는 경찰이 단속을 느슨하게 한다는 인식으로 이어져 최근 음주교통사고 발생 건수를 분석한 결과 올해 3월 1일부터 지난 5월 14일까지 음주교통사고는 총 62건으로 전년 동기간 대비 약 11%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박찬영 경주경찰서장은 “시민 안전을 위해 새로운 단속 방식으로 코로나19전파를 막는 동시에 음주교통사고로부터 시민의 생명을 지키고자 적극적인 활동을 병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종오 기자 ga7799@gailbo.com


김종오 기자 / 입력 : 2020년 05월 21일
- Copyrights ⓒ경안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오피니언
상호: 경안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8-81-29913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용상동 1436-5
발행인 : 강병주 / 편집인 : 반병목 / mail: ga7799@naver.com / Tel: 054-823-9200 / Fax : 054-822-7799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170 / 등록일 2011년 2월 9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선희
Copyrightⓒ경안일보.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