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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치료센터 입소자들 빠른 쾌유 기원”

칠곡군 동명면 주민·사회단체들 힘찬 응원
피규철 기자 / vlrbcjf@naver.com입력 : 2020년 03월 30일
[경안일보=피규철기자] 코로나19 경증 확진자의 치료를 위한 칠곡군 동명면 생활치료센터에 지역민들의 온정의 손길과 응원이 잇따르고 있다.
동명면 주민들은 지역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하는 대구시 확진자를 위해 환영 현수막을 내걸고 면역력을 높이는 건강식품을 전달하는 것은 물론 쾌유를 기원하며 손 편지를 보내고 종이비행기를 접어 날리며 격려의 메시를 보냈다.
칠곡군 동명면 천주교 대구대교구 한티 피정의 집과 대구은행 칠곡연수원이 지난 5일 대구시 생활치료센터로 지정되면서 경증 확진자 100여 명이 입소해 치료를 받기 시작했다. 이에 동명면 마을 이장들은 혹시라도 확진자들이 미안함을 느낄까 봐 생활치료센터 입구부터 응원과 격려, 환영인사의 마음을 담은 현수막을 내걸었다.
아울러 팔공산 송림가산산성 상가번영회는 확진자의 면역력을 높여주는 120만 원 상당의 홍삼을 전달하고“힘내자 대구, 경북! 여러분의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라고 적힌 현수막을 생활치료센터에 내걸며 응원했다.
지역 사회단체인 동명면 방위협의회와 동명면 의용소방대도 100만 원 상당의 홍삼을 생활치료센터에 전달했으며 지역의 초등학생들은 깨알 같은 글씨로 경증 확진자의 쾌유를 기원하는 손 편지를 보내기도 했다.
지난 29일에는 박평녕 동명면장, 이효상 상가번영회장, 서재관 동명면이장협의회장 등 지역 사회단체장이 한티 피정의 집에 모여 입소자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하며 파란색 종이비행기를 접어 하늘로 날리는 행사도 가졌다.
백선기 칠곡군수는“전대미문의 국가적 위기상황을 맞아 재난을 극복하는데 동참하고 힘을 보태준 주민들이 위대하고 자랑스럽다”며“주민 여러분의 숭고한 희생정신에 머리 숙여 감사와 경의를 표한다”고 전했다.
피규철 기자 vlrbcjf@gailbo.com


피규철 기자 / vlrbcjf@naver.com입력 : 2020년 0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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