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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작전사, 다중이용시설 영상감시지원 나서


손중모 기자 / 입력 : 2020년 03월 29일
↑↑ 사진제공=2작전사
[경안일보=손중모기자] 2작전사령부는 영·호남, 충청의 공항과 터미널, 기차역 등 다중이용시설 24개소에서 열화상카메라를 이용해 출입자들의 발열여부를 확인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현역 장병과 예비군지휘관, 상근예비역 등 90여 명은 다중이용시설의 인원 출입이 가장 많은 출입구와 탑승구 등 목지점에서 열화상카메라를 설치해 감시활동을 하고 있다.
이들은 열화상 카메라로 모니터링을 하며 37.5도가 넘는 사람이 식별되면 비접촉 체온계로 발열자의 체온을 재측정하고 발열이 확인될 경우 지원시설 및 보건소 담당자에게 통보하거나 선별진료소로 안내하고 있다.
대중교통 이용자들은 좁은 공간에 밀접해서 탑승하기 때문에 확진자 탑승시 다수가 감염될 가능성이 높아 이들의 활동은 사회적 확산 방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또한, 이들의 활동은 실제 발열인원을 확인하는 것 뿐만 아니라 시민들에게 발열인원을 차단하고 있다는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효과도 거두고 있다.
경북 안동역에서 3월 2일부터 감시지원 임무를 수행중인 백승탁(56) 안동시 강남동대장은 “범국가적으로 대응하고 있는 코로나19 상황에서 확진자 확산 방지에 기여하고 있어 자부심을 갖고 있다”며 “코로나19가 종식되는 순간까지 철저한 감시작전을 펼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손중모 기자 jmson220@gailbo.com


손중모 기자 / 입력 : 2020년 0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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