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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원, 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 접촉


홈페이지 관리자 기자 / fdasf입력 : 2020년 03월 26일
대구시의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와 밀접하게 접촉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본인은 물론 동료의원들도 대구시의회 본회의장에 참석하지 못하는 일이 벌어졌다.
26일 대구시의회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미래통합당의 대구 달서구병 공천을 받은 김용판 후보의 부인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김 후보가 자가격리되고 선거사무소가 폐쇄됐다.
이에 따라 대구시 성당동 소재 김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일하던 선거관계자 4명도 25일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고 현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문제는 정천락 대구시의원이 선거관계자 4명 중에 포함돼 있다. 전날 정 의원과 오찬을 같이 했던 기획행정위원회 소속 의원 5명에게 비상이 걸렸다.
대구시의회는 이들 6명 의원 모두에게 이날 오후 2시 열린 본회의에 참석하지 못하도록 조치하는 한편 코로나 진단검사를 받도록 권고했다. 의원들과 접촉한 일부 의회 직원들도 같은 조치를 했다.
배지숙 의장은 이들 6명 외 의원들에게도 본회의가 끝나면 즉시 집으로 돌아가 코로나 대응지침에 따를 것을 주문했다.
뉴시스


홈페이지 관리자 기자 / fdasf입력 : 2020년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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