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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을은 우리가 지킨다”

영천 자양면 국토대청결 운동 나서
전경문 기자 / kmjhun@hanmail.net입력 : 2020년 03월 25일
[경안일보=주길봉기자]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에서도 영천시 자양면 삼귀리 주민들이 스스로 팔을 걷고 국토대청결 운동에 나섰다.
삼귀리와 신방리를 잇는 고갯길(천왕재)에는 오고 가는 손님들이 몰래 버린 불법쓰레기로 상습투기지역으로 변해 계곡과 낭떠러지가 산을 이룰 정도가 되자, 지난 24일 삼귀리 주민 40여명은 연례적으로 추진하던 국토대청결운동과는 달리 트랙터 등을 이용해 계곡 깊은 곳까지 버려진 폐침대, 소파 등 2.5톤 차량 2대반 분량의 불법쓰레기를 수거하는 대청결운동을 전개했다.
또한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삼귀리 마을회관, 경로당에 방역활동도 함께 실시했다.
자양면은 청정자양을 지키자는 결의로 삼귀리를 시작으로 이달 말까지 릴레이식으로 모든 마을에서 자체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다.
주길봉 기자 ga7799@gailbo.com


전경문 기자 / kmjhun@hanmail.net입력 : 2020년 0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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