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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정기 재산변동사항 오늘 공개

도지사, 행·경제부지사, 도의원 등 83명 행안부 전자관보 게재
대상자 285명 신고재산 평균 7억8천만원 4천900만원 증가
시·군의회 의원 278명 신고재산 평균 7억3천800만원

김구동 기자 / 입력 : 2020년 03월 25일
[경안일보=김구동 기자] 경북도공직자윤리위원회가 관할 공개대상자 285명에 대한 정기 재산변동사항 신고내역을 26일 도보를 통해 공개한다.
이번 경북도공직자윤리위원회 관할 공개대상자는 경북개발공사 사장, 경북테크노파크 원장,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 등 공직유관단체 임원과 시·군 기초자치단체의회 의원 등이다.
도지사, 행정부지사, 경제부지사, 경도대학총장, 도의원(57명), 시장·군수(22명) 등 83명은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에서 별도 공개한다.(행정안전부 전자관보 홈페이지(http://gwanbo.mois.go.kr))
정기 재산등록 의무자는 공직자윤리법 제6조에 따라 2019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2019년 최초공개자인 경우는 최초공개자가 된 날부터 12월 31일까지)의 재산변동사항을 지난 2일까지 신고했다.
공개하는 도 공직자윤리위원회 관할 285명의 재산등록 내용은 2019년 12월 31일 기준으로 부동산, 예금·보험, 유가증권 및 채권·채무 등 15개 항목으로 기준시가 및 가액변동을 적용해 이달 2일까지 신고된 사항으로 공직자윤리위원회는 재산변동사항을 신고기간 만료 후 1개월 이내에 공개토록 규정하고 있다.
재산변동사항 주요내역은 경북도공직자윤리위원회 관할 공개대상자 285명의 2020년 신고재산 평균은 7억8천만원으로 전년 대비 4천900만원이 증가했다.
시·군의회 의원 278명의 신고재산 평균은 7억3천800만원으로 나타났다.
재산규모는 공개대상자의 51%(144명)가 5억원 미만이며, 그중 1억원이상 5억원 미만의 경우가 99명(35%)으로 가장 많고, 전체 285명 중 재산 증가자는 189명(66%)으로 증가액은 평균 1억2천700만원이다.
재산 증감요인으로는 부동산 공시가격 및 유가증권 평가액 변동으로 인한 재산변동과 본인 및 친족의 급여 저축, 채무상환 등에 따른 증가 등으로 다양하게 나타났다.
경북도 공직자윤리위원회는 이번에 공개한 공직자의 재산변동사항에 대해 오는 6월말(공개 후 3개월 이내)까지 신고내용을 국토교통부, 국세청, 금융기관 전산자료 조회를 통해 성실신고 여부를 심사할 예정이다.
또한 재산누락 및 불성실 신고자에 대해서는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위원회의 심사의결을 거쳐 과태료 부과, 해임 요구, 경고 및 시정조치, 보완명령 등 규정을 엄정하게 적용해 도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청렴한 공직분위기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함께 대구시공직자윤리위원회도 공직자윤리법 제10조의 규정에 따라 관할 공개대상자인 구·군 의회의원 111명과 공직유관단체장 대구환경공단, (재)대구테크노파크, (재)대구경북디자인센터, 대구시설공단, (재)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대구도시공사, 대구도시철도공사 7명 등 총 118명에 대한 올해 정기 재산변동신고 내역을 26일 대구시 공보에 공개한다.
김구동 기자 ga7799@gailbo.com


김구동 기자 / 입력 : 2020년 0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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