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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금호강변 인조잔디 축구장 준공

각종 대회·전지훈련 유치위한 국제규격 조성
손중모 기자 / 입력 : 2020년 03월 24일
[경안일보=손중모기자] 경산시가 하양읍 부호리 금호강변 일원 8천742㎡ 규모의 부지에 총사업비 9억여 원을 투입해 인조잔디 축구장을 지난 23일 준공했다.
주민들의 변화하는 생활체육 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해 경산시는 금호강 둔치에 부지를 선정하고, 지난해 9월 대구지방환경청의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협의 및 11월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의 하천점용 허가를 받아 사업을 추진했다.
경산 금호강변 축구장은 총면적 8천742㎡의 넓은면적과 파고라, 평의자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주변 산책로를 연결해 친환경적으로 조성돼 지역 생활체육동호인들에게 쾌적한 생활체육 환경을 제공하며, 또한 국제규격(105m×68m) 인조구장으로 만들어져 각종 대회 및 전지훈련 유치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설이용은 코로나19 사태 종식 후 개장해 시민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며, 이용문의는 경산시 체육진흥과(053-810-5419)로 문의하면 된다.
손중모 기자
jmson220@gailbo.com


손중모 기자 / 입력 : 2020년 0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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