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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 코로나19 사망자 6명 늘어…국내 총 110명

69~89세 고령 확진 환자들 21~22일 숨져
요양병원 전수조사서 확인된 80대 여성도

경안일보 기자 / 입력 : 2020년 03월 23일
↑↑ 사진=뉴시스
[경안일보=온라인 뉴스팀] 하루 사이 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해 6명의 환자가 추가로 숨지면서 국내 누적 사망자는 총 110명으로 늘었다.
22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104명 이후 추가된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총 6명이다.
국내 110번째이자 대구 76번째 사망자는 71세 남성으로 이달 7일 확진 판정을 받은 국내 7114번째 코로나19 확진 환자다. 대구 파티마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이날 사망했다.
이에 앞서 대구에서는 총 5명의 사망자가 확인됐다.
105번째 사망자는 69세 여성으로 대구 김신요양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온 환자다. 뇌출혈과 사지마비로 김신요양병원에 입원 중 지난 6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뒤 파티마병원으로 옮겨졌다.
106번째 사망자는 이날 오전 0시30분께 영남대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숨진 80세 남성이다.
지난해 12월 대구 문성병원에 입원한 이 환자는 지난 14일 발열과 호흡곤란으로 영남대병원 응급실에 옮겨졌고 하루 뒤인 15일 국내에서 8190번째로 확진됐다. 기저질환으로는 뇌졸중을 앓은 것으로 조사됐다.
107번째 사망자는 87세 여성이다. 지난달 26일 급성신우신염으로 경북대병원에 입원한 이후 이달 6일 6일 달성군 대실요양병원으로 전원 됐고 17일 발열 증상이 있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18일 8767번째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21일 대구의료원으로 옮겨졌지만 22일 오전 3시50분께 사망했으며 기저질환은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치매 등으로 전해졌다
108번째 사망자는 89세 남성으로 지난 4일 수성구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다음 날인 5일 확진 판정을 받고 환자 번호 5833번을 부여받았다. 6일 대구의료원으로 옮겨진 이 환자는 22일 오전 7시25분께 입원 치료 중 사망했다. 기저질환은 당뇨, 고혈압, 파킨슨병 등으로 알려졌다.
109번째 사망자는 85세 여성으로 성서호호요양원 입원 중 지난 19일 요양병원 전수조사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국내 8863번째 확진 환자다.
지난 21일 경북대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22일 오전 8시2분께 사망했다. 기저질환은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심부전, 협심증, 치매 등으로 전해졌다.
뉴시스


경안일보 기자 / 입력 : 2020년 0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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