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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코로나19 확진자 3명 추가 ‘총 11명’

추가 확자자 중 2명 일반인, 1명 신천지교회 교인… 밀접접촉자·동선조사 파악 중
김종오 기자 / 입력 : 2020년 02월 27일
[경안일보=김종오 기자] 안동시가 지난 25일 코로나19확진자 3명이 추가로 발생하면서 26일 기준 성지순례자를 포함 코로나19 확진자는 11명으로 늘어났다.
3명중 2명은 일반인이며 한 명은 신천지 교인으로 알려져 안동시는 일단 이들을 자가격리 조치하고 방역당국과 함께 밀접접촉자가 얼마나 있는지 동선조사을 벌이고 있다.
아울러 관내 노인·장애인거주시설 20곳을 이용하는 2천420명에 대한 건강상태 점검에도 나섰다.
또 신천지교회로부터 안동지역 신도 247명의 명단을 넘겨받아 보건소에 특별상담실을 설치·운영하면서 확진자 접촉 여부 등에 대한 상담도 벌이고 있다.
또한 이들 중 유증상자나 확진자 등과 접촉한 사람과 호흡기 질환이나 발열 증세가 있는 75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벌이고 있다.
김종오 기자 ga7799@gailbo.com


김종오 기자 / 입력 : 2020년 0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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