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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에도 ‘코로나19’ 확진자 2명 발생

한수원㈜ 본사 근무자 1명·월성원자력 직원 1명 확진 판정
본사 직원 100여명 자가격리 조치… 재택근무로 대체
한수원 본사건물 전체 방역… 원전 안전운영엔 영향없어

최병화 기자 / 입력 : 2020년 02월 26일
[경안일보=최병화기자] 한수원㈜ 본사 근무자 1명과 월성원자력본부 청경직원 1명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한수원에 비상이 걸렸다.
한수원은 이에 따라 본사 100여명을 자가격리 조치했다.
현재 두 직원은 모두 자가격리 중이며, 병원으로 이송될 예정이다.
한수원은 일부 필수 요원을 제외한 본사 전직원에 대해 27일까지 재택근무를 실시하고 본사 건물은 26일 오후 방역 작업에 들어갔다.
필수 요원은 사전에 자체방역을 마친 상황실에서 24시간 특별근무를 하게 된다.
실질적으로 36시간 동안 상황실을 제외한 본사 전체가 폐쇄되는 조취가 취해져 지역사회에서 한수원 운영에 차질이 켜지는 게 아니냐는 우려감이 나돌고 있지만 한수원측은 이번 확진자 발생이 원전 안전운영에 미치는 영향은 전혀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월성원자력본부 직원은 입구 출입관리소 근무자로, 발전소 내 출입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한수원은 이에 따라 함께 근무했거나 동선이 겹치는 직원 60여명 모두를 자가격리 조치하고 출입관리소를 폐쇄한 뒤 방역에 나섰으며, 별도 공간을 마련해 출입관리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한수원은 본사 및 전 사업소에 열감지 카메라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으며, 사무실 소독 및 손소독제 비치, 점심시간 시차 운영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병화 기자 ga7799@gailbo.com


최병화 기자 / 입력 : 2020년 0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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