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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수송` 이스라엘 전세기, 도착…221명 인천공항 입국

25일 오전 9시께 인천국제공항 도착
이스라엘, 한국인 귀국 전세기 지원
2회 나눠 총 400여명 조기귀국할듯
1차와 2차 각 이날 오전, 오후 도착
전세기 비용은 이스라엘 정부 부담

경안일보 기자 / 입력 : 2020년 02월 25일
↑↑ 사진=뉴시스
[경안일보=온라인 뉴스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이스라엘에서 조기 귀국을 원한 우리 여행객이 221명이 25일 오전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우리 여행객의 이번 귀국은 이스라엘 정부가 자국 내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지난 22일 우리 국민의 입국을 불허한데 이어, 입국한 상태에서 조기 귀국을 원한 우리 여행객의 지원을 위해 자국 임시 항공편을 지원하면서 이뤄졌다.
이날 정부와 인천공항공사 등에 따르면 이스라엘 정부는 최근 이스라엘 여행 중 조기 귀국을 희망하는 한국인을 위해 임시 항공편 2대를 제공했다. 전세기로 귀국하는 한국인은 총 400여명 규모다.
우선 1차 항공편은 전날 오후 4시(현지시간) 이스라엘 텔아비브 인근 벤구리온 공항을 이륙해 이날 오전 9시(한국시간)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여기에 탄 한국인은 221명으로 전해졌다.
2차 항공기편은 이날 오후 10시(현지시간) 인천공항을 향해 이륙했다. 2차 항공기의 인천공항 도착 시간은 한국시간으로 오후 3시께가 될 전망이다.
이날 도착하는 총 2편의 전세기 운행 비용은 이스라엘 정부가 전액 부담한다. 이스라엘 정부는 한국 정부와 사전 협의 없이 입국 금지 조치를 취한 만큼 비용을 전액 부담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처럼 이스라엘 정부가 초강경 조치를 취하는 것은 이스라엘 성지 순례에 참여했던 천주교 안동교구 신자 39명 가운데 31명이 확진 판정을 받는 등 코로나19 유입 우려가 커진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이스라엘은 지난 22일 한국·중국·홍콩·마카오·태국·싱가포르·일본에 최근 14일 이내 방문한 외국인의 입국 금지를 결정하고, 한국행 항공편 운항을 중단했다.
이로 인해 지난 22일 오후 7시30분께 이스라엘 텔아비브에 도착한 한국발 대한항공 KE957편에 탑승한 한국인 130여명과 외국인은 그대로 다시 한국으로 돌아왔다.
뉴시스


경안일보 기자 / 입력 : 2020년 0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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