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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확진자 1명 추가 발생… 긴급 합동대책회의

19개 기관과 공조체제 구축
나영철 기자 / 입력 : 2020년 02월 24일
↑↑ 구미시는 코로나19 지역확산 저지를 위한 유관기관 긴급 합동 대책회의를 열고 있다.
[경안일보=나영철기자] 구미시는 코로나19 지역확산 저지를 위한 유관기관 긴급 합동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24일 오전 10시30분 구미시청 3층 상황실에서 열린 회의에는 관내 소재 19개 기관(유관기관, 교육기관, 의료기관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회의는 지난 22일 구미시에 최초 확진자가 발생하고, 23일에도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지역 확산이 예상됨에 따라 긴급하게 마련됐다.
두 번째 확진환자는 인의동에 거주하는 94년생 여성으로, 대구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친구와 지난 17일과 18일 함께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으며 특별한 증상 없이 자가 격리 중으로 밀접 접촉자인 남자친구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임은동 사업체에서 근무하는 95년생 남자친구는 선산 자택에서 자가 격리중이며, 감염 여부를 검사중에 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유관기관과의 확고한 공조체제 구축으로 총력대응을 통해 시민 불안감을 최소화 하고 감염증 확산사태를 슬기롭게 극복하자.” 며 각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나영철 기자 nyc@kbyn.co.kr


나영철 기자 / 입력 : 2020년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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