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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번 환자 한방병원 직원 ˝동아·현대백화점 갔었다˝


손중모 기자 / 입력 : 2020년 02월 20일
↑↑ 사진=동아백화점 쇼핑점 전경
[경안일보=손중모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인 33번 환자가 지난 15일 동아백화점쇼핑점 식품매장과 현대백화점 의류매장을 방문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20일 대구시 중구보건소에 따르면 33번 환자(40.여)는 새로난한방병원 검진 센터 직원으로 대구의료원 음압병상에 격리돼 치료 중이다.
이후 33번 환자는 지난 16일부터 발열과 몸살 기운이 있었다.
이보다 앞서 33번 환자는 지난 15일 오후 1시30분께 중구 동아백화점쇼핑점 식품매장 소우조우매장에서 김밥 2줄을 구매했다.
33번 환자는 동아백화점쇼핑점을 방문하기 전 중구에 위치한 현대백화점 의류매장에도 방문을 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방역당국에서 오늘 오후 8시 동아백화점쇼핑점에 대한 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다.동아백화점쇼핑점은 오후 6시까지 고객들을 퇴점조치하고 즉시 영업 종료를 할 계획이다.
또 오는 21일과 22일 휴점에 들어간다.
동아마트 수성점과 오는 23일 휴점하고 동아백화점 구미점과 수성점, 본점, 강북점, NC아울렛 엑스코점, 경산점 등은 오는 24일 휴점한다.
타 지점에도 확진자 또는 동선 포함 시 동일하게 방역조치와 함께 이틀동안 휴점을 진행한다.
손중모 기자 jmson220@gailbo.com


손중모 기자 / 입력 : 2020년 0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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