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0-04-07 오후 02:55:5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검색
속보
뉴스 > 사회

코로나19 청도 50대 환자 2명, 정신과 폐쇄병동 입원 중 확진


경안일보 기자 / 입력 : 2020년 02월 20일
↑↑ 사진=뉴시스
[경안일보=온라인 뉴스팀] 경북 청도군 청도 대남병원에서 19일 밤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은 A(59)씨와 B(57)로, 이 병원 정신과 폐쇄병동에 입원해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20일 청도군과 보건 당국 등에 따르면 두 사람은 기침과 발열 증상을 보여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검사한 결과 확진 판정이 내려져 전날 밤 음압병실이 있는 포항의료원으로 이송됐다.
두 사람이 입원해 있던 곳은 폐쇄병동으로 외출이 제한되는 반면 가족 면회는 가능한 것으로 파악됐다. 폐쇄병동에는 100여명이 입원해 있으며 발열 환자가 더 있는 것으로 알려져 추가 확진자가 더 나올 수도 있다.
보건 당국은 즉각 이 병동을 폐쇄하고 소독작업을 실시했다.
그러나 보건 당국은 두 사람의 코로나19 감염 경로에 대해 규명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이들의 외출이 제한되는 점을 들어 의료진이나 면회 가족에 의한 감염 가능성도 있어 역학조사를 진행중이다.  
청도 대남병원은 내과·정신건강의학과·정형외과 등을 갖춘 종합병원으로 치매병동도 따로 갖추고 있다.
뉴시스


경안일보 기자 / 입력 : 2020년 02월 20일
- Copyrights ⓒ경안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상호: 경안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8-81-29913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용상동 1436-5
발행인 : 강병주 / 편집인 : 반병목 / mail: ga7799@naver.com / Tel: 054-823-9200 / Fax : 054-822-7799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170 / 등록일 2011년 2월 9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선희
Copyrightⓒ경안일보.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