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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국립공원, “봄 소식 알리는 야생화 개화”


최병화 기자 / 입력 : 2020년 02월 12일
[경안일보=최병화 기자] 경주국립공원에 봄을 알리는 야생화 변산바람꽃(좌)과 복수초(우)가 개화하면서 산을 찾는 등산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변산바람꽃과 복수초는 보통 2월 중순에서 3월 사이에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하나, 최근 개화시기가 점점 앞당겨져 올해는 지난해 보다 10일 정도 빠른 지난 2일 개화했다. 경주시 올해 1월 평균기온은 3.9℃로, 작년 1월(2.0℃) 보다 1.9℃ 높았다. 변산바람꽃과 복수초는 대표적인 봄철 야생화로, 특히 변산바람꽃은 한국 특산종으로 경주국립공원 특정식물로 지정되어 관리하고 있다. (사진=경주국립공원 제공) 최병화 기자 ga7799@gailbo.com


최병화 기자 / 입력 : 2020년 0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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