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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실종 교사 4명 수색 작업 24시간째 중단…발견 無

23일 오후 5시45분 중지된 수색, 아직 재개 못해
군 수색대 나서고 드론까지 투입했지만 발견 無
기상 상황 호전 등 수색 여건 개선 시 수색 재개
외교부 "신속한 사태 수습을 위한 영사 조력 제공"

경안일보 기자 / 입력 : 2020년 01월 25일
↑↑ 그래픽=뉴시스
[경안일보=온라인 뉴스팀] 네팔 히말라야 안나푸르나에서 실종된 한국인 교사 4명을 수색하는 작업이 24시간째 중지된 상태다. 여전히 실종자의 흔적을 찾지 못하는 등 작업이 난항을 겪고 있다.
24일 외교부에 따르면 현지시간 23일 오후 2시30분(우리시간 오후 5시45분)께 잠정 중지된 수색 작업은 기상과 수색 환경 악화에 따라 24일 오후 6시 현재까지 중지돼있다.
우리 정부는 17일 사고 발생 후 21일 군 수색대를 사고지점에 투입하고 KT 구조센터 무인기(드론)로 수색했지만 현재까지 실종자를 발견하지 못했다.
군 수색대 9명은 이날 오후 1시15분(우리시간 4시30분)께 전원 인근 포카라로 복귀했다. 주민수색대는 23일 사고현장에서 원 거주지로 복귀한 뒤 각자 거주지에서 대기하고 있다. KT드론운영팀은 23일 사고현장에서 포카라로 복귀해 장비를 정비하고 있다
정부는 기상 상황 호전 등 수색 여건 개선 시 네팔 당국과 수색 작업을 재개할 방침이다.
외교부와 주네팔대사관은 "교육부와 충남교육청, 네팔 관계당국 등과 긴밀히 협조해 실종자 수색 구조, 사고자 가족 지원 등 신속한 사태 수습을 위한 영사 조력을 지속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충남교육청 국외 교육봉사를 위해 네팔을 방문했던 교사 9명은 수업이 없는 주말을 활용해 17일 오전 10시30분~11시(현지시간)께 네팔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ABC) 트레킹에 나섰다.
이들 중 먼저 출발한 4명은 해발 3230m 지점을 지나던 중 산사태로 실종됐다. 나중에 출발한 5명은 대피해 목숨을 건졌다.
생존자들은 22일 오전 인천공항으로 입국했다.
뉴시스


경안일보 기자 / 입력 : 2020년 0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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