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0-02-23 오후 03:44:0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검색
속보
뉴스 > 사회

美합참차장 ˝북한, 지구상서 가장 신속히 미사일 개발 중˝

"미국, 북한 미사일에 대처할수 있다고 100% 확신"
경안일보 기자 / 입력 : 2020년 01월 19일
↑↑ 사진=뉴시스
[경안일보=온라인 뉴스팀] 미군 서열 2위인 존 하이튼 합참차장은 "북한이 지구상에서 가장 빨리 신형 미사일 및 무기를 개발하고 있다"며 강한 경계감을 드러냈다.
자유아시아방송(RFA) 등에 따르면 하이튼 차장은 17일(현지시간) 워싱턴 DC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에서 열린 안보 관련 강연회에서 "전 세계 192국가 중 115위인 '가난한 국가' 북한이 지난 몇 년 동안 탄도미사일과 핵프로그램을 개발해 주변국과 미국을 위협하며 세계 안보 구도를 바꿨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하이튼 차장은 또 “그 배경은 북한이 무기 개발을 신속하게 하는 방법을 터득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런 식으로 해서 북한은 지구상에서 그 어느 국가보다 가장 신속히 신형 미사일, 새로운 능력, 신무기들을 개발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이어 그는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재임시절 각각 9회와 22회 미사일 발사 시험을 했지만,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집권 후 지금까지 67차례나 미사일 발사 시험을 했다"고 말했다.
하이튼 차장은 또 “북한의 미사일 고도화 속도가 과거와 비교해 매우 빠르다”면서 북한을 중국에 이은 미국의 위협으로 지목했다.
​하이튼 차장은 이날 강연회 이후 '미국의 현 미사일 방어체계가 북한의 이런 신형 미사일로부터 미국 본토를 방어할 능력을 갖고 있느냐'는 질문에 "북한 미사일에 대처할 수 있다고 100% 확신한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관련된 방어자산은 순전히 북한을 겨냥해 설계됐다”면서 “미 본토 방어 역량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역설했다
​뉴시스


경안일보 기자 / 입력 : 2020년 01월 19일
- Copyrights ⓒ경안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상호: 경안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8-81-29913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용상동 1436-5
발행인 : 강병주 / 편집인 : 반병목 / mail: ga7799@naver.com / Tel: 054-823-9200 / Fax : 054-822-7799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170 / 등록일 2011년 2월 9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선희
Copyrightⓒ경안일보.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