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0-01-24 오후 07:08:4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검색
속보
뉴스 > 사회

경북 시장·군수 한자리, 2020 대구경북관광 성공의지 다져

경북도, 제9차 경북 시장·군수협의회 개최
시·군 현안 건의사항 논의 및 상호 발전방향 모색

김구동 기자 / 입력 : 2020년 01월 16일
↑↑ 경북도, 제9차 경북 시장·군수협의회가 16일 경북도청에서 열린 가운데 이 지사를 비롯해 시장군수들은 상호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시·군 현안 건의사항을 논의했다.
[경안일보=김구동 기자]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 경북내 시장·군수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경북도 제9차 경북 시장·군수협의회가 16일 경북도청에서 열린 가운데 이 지사를 비롯해 시장군수들은 상호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시·군 현안 건의사항을 논의했다. 또 “2020년 대구경북 관광의 해에는 대구 경북으로 놀러오이소!”라는 구호와 함께 도지사와 23명의 시장·군수들은 한목소리로 ‘2020 대구·경북관광의 해’ 성공의지를 다졌다.
이 자리에서 이철우 지사는 “올해는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로 대구·경북관광을 전세계에 알리고 세일즈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라며. 각 시·군마다 관광 여건은 다르지만, 2020년 관광객 목표제를 통해 체계적으로 관광 마케팅을 펼친다면 대구·경북관광 성공의 승산은 충분하다”며 대구·경북관광의 성공 의지를 강하게 들어냈다.
그러면서 이 지사는 “지난 13일 부시장·부군수들과의 회의에서 관광과 일자리 목표를 수치화 했다”며 “시군별로 정한 관광객 목표를 초과달성 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이 지사는 “올해가 대구·경북 관광의 해임을 알리기 위해 연초부터 서울·경기 등 전국을 대상으로 홍보를 강화하고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특히 이 지사는 “관광은 일자리 창출효과가 높고, 연관산업 파급효과도 크다.” 며 “관광콘텐츠 개발, 인프라확충, 글로벌 마케팅을 통해 문화관광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 할 수 있음을 전 공직자들에게 주지시키며 대구·경북 관광 홍보에 매진해 줄 것을 주문해 왔다.
경자년 새해를 맞아 열린 이날 경북 시장·군수협의회는 이 같은 취지에 맞춰 매년 연례적으로 이뤄지던 신년교례회에서 형식에서 벗어나 도지사와 시장군수가 합심해 경북의 청년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및 대구경북관광 성공방안을 논의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진행됐다.
대구·경북관광 성공결의에 앞서 개최된 ‘제9차 경북 시장·군수협의회’에서는 광역 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 구축사업, 미혼남녀 결혼률 증가 대책, 경북기독보육원 시설운영비 시·군 공동부담 및 도비지원 확대 등 도와 시군의 현안과 건의사항이 논의됐다.
대구경북관광 성공결의 행사는 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이 ‘2020 경북관광, What is & How to !’라는 제목으로 경북관광의 현주소, 정책비전과 추진전략, 주요 핵심사업 등 대구경북관광 성공 방안 발표 후, 도지사, 시장·군수가 함께 퍼포먼스로 대구경북관광 성공의지를 다지는 순으로 진행됐다.
이 지사는 “경자년 희망의 새해가 시작됐지만, 지방소멸의 경고등이 계속 깜빡이고, 민생경제가 위기라는 징조가 곳곳에서 나타나는 등 민생이 엄중하다”며 “이러한 상황에서 오늘 시장·군수들과의 ‘대구·경북관광 성공결의’는 큰 의미가 있는 만큼변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는 각오로 다함께 열심히 뛰자”고 당부했다.
김구동 기자 ga7799@gailbo.com


김구동 기자 / 입력 : 2020년 01월 16일
- Copyrights ⓒ경안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Tags : 경북 대구경북관광 이철우 도지사 경안일보
 
포토뉴스
상호: 경안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8-81-29913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용상동 1436-5
발행인 : 강병주 / 편집인 : 반병목 / mail: ga7799@naver.com / Tel: 054-823-9200 / Fax : 054-822-7799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170 / 등록일 2011년 2월 9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선희
Copyrightⓒ경안일보.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