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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노후하수관로 정비 추진… “국비 확보에 총력”

216억원 투입… 점촌처리구역 노후하수관·차집관로 정비
지반침하 사전 차단, 불명수 유입 방지 등 하수처리장 운영 개선

심호섭 기자 / 입력 : 2020년 01월 16일
[경안일보=심호섭 기자] 문경시는 지역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공공수역 수질 보존을 위해 하수도 시설 확충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현재 국비사업으로 추진 중인 노후하수관로 정비 외 1지구에 사업비 216억 원을 투입해 지역 내 하수도 시설을 정비하고 있다.
세부사업은 점촌처리구역 노후하수관로 정비공사(1단계)인 노후 우수관로(L=7.9km) 정비 사업은 111억 원으로 2019년 사업을 착수해 2021년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또 점촌처리구역 차집관로(오수전용)정비사업(L=3.6km)은 105억 원으로 2019년 착수해 올해 마무리 할 계획이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지반침하 발생을 사전 차단하고 재해를 사전에 예방해 하천 내 매설된 노후관로에 유입되는 불명수가 차단됨으로써 하수처리장 운영의 제고와 주민의 안전한 생활환경과 쾌적한 도시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밖에도 지속적으로 노후하수도 시설의 개선을 위해 용역비 16억 원을 확보해 노후하수관로 정밀조사용역(2단계)을 진행하고 있으며, 용역 진행에 따라 노후하수관로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문경시 하수도사업소 관계자는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하수도 시설에 대한 투자 및 관리로 안정적인 주민의 생활과 신뢰받는 하수도 시설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심호섭 기자 ga7799@gailbo.com


심호섭 기자 / 입력 : 2020년 0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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