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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전후 환경오염, 과대포장 등 집중점검

경북도, 특별감시반 운영… 환경오염행위 사전차단
김구동 기자 / 입력 : 2020년 01월 16일
[경안일보=김구동 기자] 경북도는 설 연휴 전후 행정기관의 관리·감독이 취약한 시기를 이용, 환경오염물질 불법배출로 인한 환경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설 연휴를 전후하여 3단계 특별감시를 추진한다.
또한 설 명절을 앞두고 과대포장에 대한 집중점검도 실시한다.
이는 과대포장으로 인한 선물세트 사용으로 소비자의 불필요한 비용부담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소비자의 비용 부담도 줄이고 자원의 낭비와 환경오염을 줄이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은 도내 23개 시·군 대형 유통매장을 중심으로 24일까지 실시한다.
점검대상은 명절에 판매량이 증가하는 과일류·어류 등과 같은 1차식품과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주류 등 선물세트 드이 중점 대상이다.
포장횟수가 과도하거나 제품크기에 비해 포장이 지나친 제품에 대해 현장에서’제품의 포장재질 및 포장방법에 대한 간이측정방법’에 따라 간이측정을 실시하며 과대포장으로 의심되는 제품에는 제조사에게 전문기관으로부터 검사를 받도록 명령 해, 검사결과 위반 시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환경오염행위 감시 강화는 먼저 사전 홍보·계도 단계인 1단계로 오는 23일까지 주요시설에 대한 사전계도와 2천620개 배출업소에 협조문을 보내 자율점검을 유도하고 환경오염 취약업소 322개소를 중심으로 기획단속을 실시하는 한편, 도와 시·군 간부 26명이 환경기초시설 91개소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설 연휴기간인 2단계(1월 24~1월 27일)는 도와 시·군에 환경오염사고를 대비한 상황실과 환경오염 신고창구(국번없이 128)를 24시간 운영하고 낙동강 중·상류지역의 주요하천과 지천 및 공단배수로 등 취약지역에 대한 오염행위 감시 순찰을 강화해 환경오염 행위를 사전에 차단한다.
3단계(1월 28~1월 31일)는 환경관리 영세업체를 대상으로 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의 장기간 가동중단 후 정상가동을 위한 기술지원을 실시해 환경오염물질 처리에 차질이 없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최대진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설 연휴를 전후해 환경오염행위 감시활동의 강화와 완벽한 오염사고예방 체계를 구축해 도민들과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며 “환경오염행위 발견 즉시 관할 기관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구동 기자 ga7799@gailbo.com


김구동 기자 / 입력 : 2020년 0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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