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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통합방위유공 우수기관 ‘국무총리 표창’ 수상

기본 교육 넘어 화생방·전기안전 등 실질적 교육
화생방 방독면 등 민방위장비 확보율 103% 이상 유지

피규철 기자 / vlrbcjf@naver.com입력 : 2019년 12월 26일
[경안일보=피규철 기자] 성주군이 경북 도내에서 유일하게 2019년 통합방위유공 우수기관으로 선정 됐다.
군은 통합방위본부가 주관해 전국 지자체 및 군부대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9년 통합방위유공 우수기관’ 평가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해 포상금 200만원도 받았다.
성주군은 1천400여명의 민방위대원을 편성·운영하면서 민방위대원의 역량 강화를 위한 기본 교육은 물론 실질적인 화생방 분야와 전기안전 분야, 생활안전 민방위교육 확대 및 다양화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온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 민방위사태 및 각종 재난재해 발생 시 활용할 수 있도록 화생방 방독면 및 민방위장비 확보율 103%이상을 유지하며, 민방위 화재대피 훈련·을지태극연습 등 각종 훈련에 대한 기관장 관심도 등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군은 내년부터 5년차 이상 대원에게는 비상소집훈련 부담완화 및 편의제공을 위해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사이버교육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민방위 시설 장비 확충 관리에도 꾸준한 업무 역량을 집중해 위급상황 시 신속한 경보 전달체계도 확립할 예정이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민방위는 재난 상황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중요한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민방위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활 속 민방위 활성화를 통해 생활안전 친화적인 성주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피규철 기자 vlrbcjf@gailbo.com


피규철 기자 / vlrbcjf@naver.com입력 : 2019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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