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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문화콘텐츠박물관, ‘안동의 집’ 전시

안동 주거문화 변천사 ‘한눈에’
박재영 기자 / pksun218@panran.com입력 : 2019년 12월 05일
[경안일보=박재영 기자] 전통문화콘텐츠박물관은 5일부터 특별기획전시 ‘안동의 집’을 연다.
전시회의 주제는‘안동의 집’으로 지난해 특별전시회 주제였던 ‘안동, 안동인’ 전시회의 연속선상에서 안동인의 의식주를 살피는 첫 단계이다.
안동의 집을 주방, 안방, 화장실에 중심을 두고 설비의 변화와 그에 따른 생활문화, 위계질서의 변화 등을 인문학적 관점에서 고찰했다. 전시내용은 부엌과 안방 및 화장실이다.
뒷간에서 화장실로 변화과정, 불을 때서 밥 짓던 부엌에서 현대주방으로 변화과정, 자연의 품에 안겨 자연을 품은 ‘ㅁ’자 와가의 안마당과 사랑방, 안방, 대청을 전시했다.
안동의 전통적인 집과 더불어 그 속에 담긴 생활문화의 변천사를 한눈에 보고 느낄 수 있는 장이 될 것이다. 어제의 안동 주거문화를 보고, 오늘의 안동 주거문화를 누리고 내일의 안동 주거문화를 상상하는 전시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통문화콘텐츠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안동의 집을 다시 추억할 수 있으며, 옛날 안동의 집에 대해 잘 모르는 젊은 세대에게는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게 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전시는 내년 1월 31일까지 계속되며, 5일 오전 10시 개막식을 가졌다.
박재영 기자 pksun213@gailbo.com


박재영 기자 / pksun218@panran.com입력 : 2019년 1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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