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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방로봇산업 현장점검 나서

로봇업계와 간담회, 애로사항 청취
손중모 기자 / 입력 : 2019년 12월 04일
↑↑ 로봇업계 간담회가 대구시 주관으로 4일 대구시청에서 열린 가운데 이호승 청와대 경제수석과 참석자들이 로봇산업 발전을 위한 힘찬 화이팅을 외치며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경안일보=손중모 기자] 대구의 로봇산업 발전방안의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하는 로봇업계 간담회회가 대구시 주관으로 4일 대구시청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이호승 청와대 경제수석이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와 함께 참석해 지난 3월 진행한 대통령 대구 경제투어 이후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로봇업계와 지역 기업의 애로를 청취하며 대구의 로봇산업 발전방안의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전국 경제투어는 문재인 대통령과 관련부처 장관들이 전국의 시·도를 순차적으로 방문헤 지역별 특화된 발전전략을 지자체가 중심이 돼 발표하는 행사로서, 올해 3월 대구 경제투어를 포함해 지금까지 총 11회가 개최됐다.
대통령의 경제투어 후속 조치로 이뤄진 이호승 청와대 경제수석의 대구방문은 지난번 대구 경제투어에서 발표된 로봇산업 발전방안의 추진상황 및 향후 계획을 점검하고 필요한 후속 지원방안을 강구해 경제투어가 지속적인 지역성장 모멘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로봇산업 발전방안 추진현황에 대한 산업부와 대구시의 발표를 시작으로 지역기업 등 로봇업계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로봇산업 발전방안으로 로봇산업을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산업으로 발전시키는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됐다.
앞서 정부도 우리나라 로봇산업을 2023년까지 글로벌 4대 강국으로 도약시키기 위해 ▲3대 제조업 중심 제조로봇 확대 보급, ▲4대 서비스로봇 분야 집중 육성, ▲로봇산업 생태계 강화 등 3대 정책과제를 제시한 바 있으며 정부 또한 내년도 로봇분야 예산을 올해 1천36억원보다 28%가 늘어난 1천327억원을 편성해 국회에 상정중인 만큼 대구시의 로봇산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손중모 기자 jmson220@gailbo.com


손중모 기자 / 입력 : 2019년 1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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