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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행복주택 200호 공급… 청년층 주거안정 기대

문경시-한국토지주공 공동
사업비 220억, 면적 6천918㎡
2021년 12월 입주 예정

심호섭 기자 / 입력 : 2019년 12월 02일
↑↑ 문경 흥덕 행복주택 건립부지에서 고윤환 문경시장, 최교일 국회의원, 김인호 시의회의장 등 400여명이 참석해 행복주택 기공식을 진행중인 모습.
[경안일보=심호섭 기자] 젊은이들의 주거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문경시 흥덕동에 행복주택 200세대가 들어선다.
지난달 29일 문경 흥덕 행복주택 건립부지에서 고윤환 문경시장, 최교일 국회의원, 김인호 시의회의장, 김정진 한국토지주택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장, 도·시의원, 시공사, 시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복주택 기공식을 가졌다.
지난 2017년 4월 문경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국토교통부의 후보지 선정,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 보상협의를 거쳐 시공사 선정 등으로 이뤄졌다.
기공식은 하늘재의 식전공연에 이어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시삽퍼포먼스 및 기념 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행복주택은 신혼부부, 사회초년생, 대학생 등 청년층의 주거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직장과 학교가 가까운 곳에 주변시세보다 저렴하게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건립사업은 문경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동으로 시행하며, 사업비 220억 원을 들여 부지면적 6천918㎡에 200세대를 건립하는 것으로 입주예정일은 2021년 12월이다.
문경시 관계자는 “저렴한 임대료로 보금자리를 해결할 수 있는 문경흥덕 행복주택은 젊은이들에게는 희망을, 지역에는 활력을 불어 넣어줄 것.” 이라며 “흥덕지역 균형발전과 인구증가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심호섭 기자 ga7799@gailbo.com


심호섭 기자 / 입력 : 2019년 1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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