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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음식관광박람회 엑스코 대구시청 권영진시장 아프리카TV 라이브 24일까지 개최 경안일보 경안일보TV 손중모기자


경안일보 기자 / 입력 : 2019년 11월 21일
[경안일보=미디어기자] 대구 음식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외식업계와 연계된 음식관광 활성화를 위해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엑스코에서 ‘제18회 대구음식관광박람회’가 개최된다.

이번 음식관광박람회에서는 ‘어울림마당’과 ‘트렌드관’을 비롯한 8개의 음식 전시관과 음식경연대회(9개 부문), 푸드쇼와 음식문화발전전략 세미나, 음식한마당 등이 펼쳐진다.

메인 주제관인 ‘어울림마당’에서는 대구·경북 특산물 요리를 전시한다. 대구의 연요리, 안동의 마 한상차림과 생강 라떼, 종가 음식 상차림, 미래 먹거리인 곤충요리 등과 대구·경북 특유의 조리법을 선보인다.

‘트렌드관’에서는 1인 가구 증가로 인한 혼라이프, 간편식으로 대변되는 식생활과 외식산업에서 적용 가능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태국·베트남·러시아·우즈베키스탄 등 여러 나라 음식의 레시피 정보도 제공한다.

특히 처음 개최하는 ‘대구 명품 빵 경연대회’는 대구를 대표하는 먹거리 관광 상품을 만들어보자는 취지로 전문가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으로 구성된 소비자 심사단 투표를 함께 실시해 대구의 최고빵을 선정한다.

또 참치해체쇼와 함께 500인분의 참치 시식행사가 진행돼 관람객의 이목을 끌 것으로 기대되며 24일에는 칵테일 라이브 경연대회가 진행돼 화려한 칵테일 쇼를 관람하며 시음도 즐길 수 있다.

이번 박람회는 인터넷 방송 플랫폼 중 국내에서 가장 인기 있는 아프리카TV에서 ‘대구음식관광박람회 비제이(BJ) 탐방대’를 모집하고 2일간 라이브로 방송해 먹방 현장을 생생히 전달한다.

같은 기간 동시에 개최되는 ‘제19회 대구국제식품산업전’은 전국 215개의 식품업체가 440개 부스를 운영하며 식품산업의 새로운 트렌드를 한 눈에 보여준다.

최대 트렌드인 가정간편식 주제관과 치맥을 선도하는 치킨&수제맥주 특별관, 식품산업의 미래를 책임질 대구·경북 청년농업인 특별관이 운영된다.

전시회 중 가장 주목할 부분은 중소기업 수출 및 구매상담회로 21일은 9개국(중국·일본·인도·홍콩·캄보디아·쿠웨이트·러시아·호주·미국) 40개사, 22일은 5개국(미국·호주·중국·베트남·일본) 8개사 등 총 10개국 48개사가 참가한다.


경안일보 기자 / 입력 : 2019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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