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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풍각면 돈사화재… 돼지 4천200두 질식사

청도군, 폐 돈사 매몰처리·사후 환경관리 등 논의
전경문 기자 / kmjhun@hanmail.net입력 : 2019년 11월 18일
↑↑ 청도군 풍각면 기살길33 돈사에서 4천233m² 전체가 전소되는 대형화재가 발생해 1시간 30분만에 진화됐다.
[경안일보=전경문기자] 청도군 풍각면 기살길33 박 모(58)씨 돈사에서 지난 14일 오후 6시50분경 돈사 1동 4천233m² 전체가 전소되고 돼지 4천200여두가 화재에 질식사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불은 청도소방서의 진화장비, 소방차량 6대가 동원돼 화재발생 1시간 30분만에 진화했다.
또한 화재 진압에는 풍각면 의용소방대, 어머니소방대와 공무원, 민간인, 경찰, 군인 등도 투입돼 오후 8시40분경 완전 진압했다.
청도소방서와 청도경찰서는 화재원인과 피해액을 조사중에 있다.
청도군도 15일 이승율 청도군수 주관으로 돼지돈사 화재 후속 대책회의를 열고 신속한 복구와 후속적인 문제가 발생되지 않도록 분야별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이날 대책회의에서는 지역에서 일어난 대형화재로 각 부서별 후속조치 계획 논의, 사후 예상되는 문제점 등을 토의했다. 이날 대책회의에서는 지역에서 일어난 대형화재로 폐 돈사의 매몰처리와 매몰지 사후 환경관리,방역대책 등을 철저히 수립해 2차적인 피해가 없도록 부서별 대책을 강구키로 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대형화재에 따른 총괄지휘반을 구성헤 창구일원화로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무엇보다도 주변환경이 오염되지 않도록 방역과 환경관리에 철저히 해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전경문 기자 kmjhun@gailbo.com


전경문 기자 / kmjhun@hanmail.net입력 : 2019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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