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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만 군위군수 집무실 등 압수수색


장재석 기자 / 입력 : 2019년 10월 20일
[경안일보=장재석기자] 경찰이 관급공사와 관련해 건설업자로부터 억대 뇌물을 받은 혐의를 받고있는 김영만 군위군수 집무실을 전격 압수수색하면서 김 군수에 대한 수사가 급물살을 타는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경북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지난 18일 지능범죄수사대를 보내 김 군수 집무실과 집 등에서 압수색을 통해 서류와 컴퓨터 자료 등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김 군수 측근 2명과 전직 공무원 1명을 구속한 경찰은 압수색과 관련 “수사 중인 사안이라서 지금은 확인해 줄 게 없다”는 입장만 밝혔다.
김 군수는 그동안 “항간에 떠돌고 있는 혐의는 단순 풍문일 뿐이며 진실은 곧 밝혀질 것”이라며 혐의를 강하게 부인해와 경찰수사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장재석 기자 ga7799@gailbo.com


장재석 기자 / 입력 : 2019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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