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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축산 청정지역 사수 총력


손중모 기자 / 입력 : 2019년 10월 10일
[경안일보=손중모기자] 경산시는 ASF(아프리카돼지열병의 선제적이고 공격적인 차단방역을 위해 지자체 처음으로 양돈폐업지원사업으로 3호, 2천177두를 사업비 4억600만 원을 지원해 폐업 완료하고, 자진 폐업 1농가 2두, 방역사각지대인 무허가 멧돼지 사육농가 1호 51두를 살처분 완료했으며, 50두 이하의 소규모 양돈장 및 과거 잔반 급여 농가를 대상으로 수매도태를 실시한다.
이번 경산시의 수매도태 사업은 경기도 파주시, 연천군, 김포시 및 인천시 강화도에서 ASF가 발생하고 15만여 두를 살처분함에 따른 예방적 수매도태 사업이다.
충남 보령 등지에서 지속적으로 의심축신고가 접수됨에 따라 ASF의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한 선제적 대응조치로 타 자치단체의 수범사례가 되고 있다.
경산시는 현재 전국 최고의 시설을 갖춘 무인형 축산차량 거점소독장을 연중 24시간 운영 중에 있으며 양돈농가 밀집 지역(6호 4만5천두)에 추가로 이동통제 초소를 ASF 발생일인 지난달 17일부터 24시간 운영하고 있다.
또, 광역방제기를 임차해 밀집사육지역·도축장 등 방역취약 시설에 매일 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공동방제단 차량 3대, 시 보유차량 2대를 이용해 전 양돈장에 매일 소독을 펼치고 있다.
이장식 부시장 주재로 열린 지난 7일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대책회의에서 “백신도 없고 치사율이 100%인 ASF 차단방역을 위해서는 방역 취약농가 퇴출과 농장 방문 차량과 외부인 및 외국인 근로자 관리가 최선의 방법.”이라며 “농가 차단방역을 위해 행정, 농가, 축협 등 유관기관과의 유기적 대응 대체 구축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손중모 기자 jmson220@gailbo.com


손중모 기자 / 입력 : 2019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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