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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추석연휴 잇단 교통사고로 얼룩…4명 사망·14명 중경상


경안일보 기자 / 입력 : 2019년 09월 16일
↑↑ 사진=뉴시스
[경안일보=온라인 뉴스팀] 추석 연휴 강원도 곳곳에서 교통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4명이 숨지는 등 18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15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10시 40분께 강원 양구군 양구읍 도사리 31번 국도에서 응급환자를 이송하던 군부대 구급차량이 전도됐다.
이 사고로 구급차 뒤쪽에 타고 있던 A(23) 상병이 숨지고 장교 2명 등 5명이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부상 장병들은 사고 충격으로 머리부종과 가슴통증 등을 호소하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13일 오전 11시6분께는 평창군 대관령면 차향리 인근 도로에서 모닝 차량이 3m 아래 하천으로 추락해 운전자 김모(60)씨가 인근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또 같은 날 오후 12시53분께 삼척시 등봉동 삼척시추모공원 2단지에서 홍모(77)씨가 몰던 아반떼 승용차가 산소 위로 올라타면서 성묘객 4명을 덮쳤다.
이 사고로 서모(70·여)씨와 김모(50)씨 등 3명이 팔 등이 골절되는 중상을 입었고 김모(55)씨는 경상을 입어 강릉아산병원과 삼척의료원, 동해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연휴 첫날인 12일 오전 7시14분께 동해시 망상동 망상 제2오토캠핑장 인근 동해선 철길에서 아반떼 승용차가 강릉발 청량리행 무궁화호 열차에 부딪혔다.
이 사고로 운전자 김모(37·서울)씨와 김씨의 어머니 정모(71·여·서울)씨가 숨졌다.
열차에 타고 있던 승객들 가운데 부상자는 나오지 않았지만 사고 수습 등의 문제로 인해 출발이 지연되는 등 열차 운행에 55분간 차질이 빚어졌다.
이날 오전 8시께 화천군 상서면 산양리에서 근로작업에 나섰던 80대 할머니가 모 부대 육군 대위가 운전하던 승용차에 치여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던 중 이날 오후 5시께 숨졌다.
이어 오후 2시15분께는 원주시 무실동 중앙고속도로 남원주요금소 나들목 구간에서 코란도 승용차와 모닝 승용차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모닝 운전자 정모(53·서울)씨와 정씨의 딸(20·여)이 중상을 입었고 아내 최모(46·여)씨와 아들(14)은 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코란도 운전자 임모(53·강원 영월군)씨는 허리통증의 부상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뉴시스


경안일보 기자 / 입력 : 2019년 0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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