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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서울 4시간40분`…고속도로 원주·춘천권 혼잡 극심

남양주→양양 3시간50분
양양→남양주 4시간

경안일보 기자 / 입력 : 2019년 09월 13일
↑↑ 사진=뉴시스
[경안일보=온라인 뉴스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 연휴 둘째날인 13일 오후 귀경·성묘·나들이객들의 고속도로 이용이 증가하면서 전국 곳곳에서 혼잡이 발생하는 가운데 강원권 고속도로에서도 지정체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로드플러스에 따르면 영동고속도로에서는 인천 방면 진부2터널 3㎞ 구간에서 극심한 정체 현상이 빚어지고 있고 속사요금소(7.14㎞)와 동둔내 하이패스요금소(9.3㎞)에서 지체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면에서는 원주요금소(12.73㎞) 구간에서 차량들이 나아가는 데 매우 힘든 상황이다.
서울양양고속도로에서는 서울 방면 조양요금소(0.11㎞), 동산요금소(4.88㎞), 남춘천요금소(0.51㎞), 강촌요금소(9.03㎞) 구간까지 차들이 가다 서다를 반복하고 있다.
서울양양고속도로 양양 방면에서는 강촌요금소(9.03㎞), 남춘천요금소(0.51㎞), 동산요금소(4.88㎞) 구간까지 주차장을 방불케할 정도로 교통 혼잡이 심하다.
지금 강릉에서 출발하면 서울까지 4시간 40분이 걸린다. 서울에서 강릉까지 도착하는 시간도 동일하다.
남양주에서부터 양양까지 소요시간은 3시간 50분이고 양양에서 남양주까지는 4시간이 예상된다.
서울~강릉 구간이 평소 2시간 20분이고 서울양양고속도로는 1시간 30분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민족의 대이동이 실감 난다.
동해고속도로에서는 양방향 소통이 평상시처럼 원활하다.
한편 12~15일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된다
뉴시스


경안일보 기자 / 입력 : 2019년 0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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